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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esley’s Conversion(존 웨슬리의 회심) by REV. HOJISHIN

by HyggePost 2017. 8. 11.

The Methodist founder Rev. John Wesley was miserable after failure of his mission to America. If anyone should have been confident about their “religion” it was Wesley. After all, he had been a missionary to the Indians; he was an Anglican priest; he had done open air evangelism; he had been involved in prison ministry. He was an Oxford scholar. His personal spiritual habits included reading the Bible and regular prayer. He was sensitive to sin and tried to do what was right and holy. 

However, none of these activities or positions had given him peace about his own destiny. Was he right with God? Was he saved? Was he going to heaven? All of these questions plagued him. 

He had spent considerable time praying, studying the Bible and reading various books during his dilemma. He had sought counsel from other preachers and friends. All to no avail. 

On a now historic night he was invited to a meeting where all of this changed: On Wednesday evening, May 24 in 1738, John Wesly reluctantly attended a meeting in Aldersgate. Someone read from Luther’s Preface to the Epistle to Romans. About 8:45 p.m. “while he was describing the change which God works in the heart through faith in Christ, I felt my heart strangely warmed. I felt I did trust in Christ, Christ alone for salvation; and an assurance was given me that He had taken away my sins, even mine, and saved m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After this night Wesley’s doubts faded. He had peace about his destiny and salvation. Although he might have experienced some doubt’s later, his writing and speaking was never again full of agony about this issue. 
Notice from his own words what brought this peace, “…I did trust in Christ, Christ alone for my salvation; and an assurance was given me that He had taken away my sins,…” It was faith in Christ that brought an end to Wesley’s doubts.

HANDOL KOREAN METHODIST CHURCH
담임목사 신호진, REV. HOJIN SHIN
3102 HAYES AVENUE, SNNDUSKY, OH 44870. 419-627-0595

미국 원주민선교에 실패하고 돌아온 감리교 창시 자 존 웨슬리 목사의 삶은 비참했습니다. 하지만 웨 슬리만큼 종교에 확신을 갖고 있던 사람은 없었을 것 입니다. 웨슬리는 국 성공회 목사로 미국 원주민선 교를 했습니다. 야외설교도 했습니다. 교도소에 가서 죄수들에게 선교도 했습니다. 또한 옥스포드 학자 으며, 개인 성훈련으로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기 도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죄에 대해 민감했고, 옳 고 거룩한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활동들이나 지위들이 웨슬리에게 그 의 사명에 확신이나 평안함을 주지 못했습니다. ‘내 길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가?’ ‘나는 구원 받았는 가?’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이 모든 고민들이 그를 괴롭혔습니다. 
웨슬리는 상당히 많은 시간 기도하며, 성경을 공부 하고, 다양한 서적들을 읽으며 그의 고민을 해결하려 고 했습니다. 다른 목사님들과 친구들에게 상담도 받 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웨슬리의 모든 고민들을 해결하는 역사적 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738년 5월 24일 수요일 저녁, 웨슬리는 런던의 알더스게잇 거리에 있는 한 교회의 집회에 마지못해 참석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 이 루터가 쓴 로마서 서문을 읽었습니다. 저녁 8시 45분 즈음 되었을까, “그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마음 속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변 화의 역사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 이상하게도 내 마 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리스도만이 구 원자이심을 믿게 되었다. 또한 그가 내 모든 죄악까 지도 짊어지셨다는 확신과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하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날 밤 이후 웨슬리의 모든 의심들은 사라졌습니 다. 사역과 구원에 대한 마음에 평안함을 찾게 되었 으며, 나중에 그의 체험에 대해 약간의 의심을 하긴 했지만, 다시는 이런 문제들로 고민하지는 않았습니 다. 
존 웨슬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준 그의 고백을 주목 해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한 분만이 나의 구원이 시요, 나의 죄악까지도 짊어지셨다는 사실이 믿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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