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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최수종 연예계 대표팀 일레븐 FC와 대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상승, 지상파 꺾고 동시간대 전체 1위

JTBC ‘뭉쳐야찬다’ 어쩌다FC 팀이 첫 유니폼을 입고 최수종이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팀 일레븐 FC와 대결을 벌리면서 8월 15일 방송 시청률이 자체 최고로 상승했다.

이날 ‘뭉쳐야찬다’ 시청률은 4.7%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4.0% 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찬다’는 TV 조선 ‘연애의 맛 시즌2’ 시청률 3.9% (TNMS, 유료가입) 보다 높은 시청률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을 뿐만 아니라 KBS2 ‘해피투데더 시즌4’ 시청률 1부 2.8%, 2부 2.5%를 넘어서면서 지상파도 꺾으면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최수종은 이만기 보다 한 살 위 형으로서 이만기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으며 과거 허재가 하희라 한테만 인사 했다고 폭로 했다.  놀란 허재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사과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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