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와 친했던 구하라까지 우리곁을 떠났다.
아쉽고 속상한 일이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모두 각자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자. 누가 뭐래도 인생은 한번 뿐이고, 내꺼니까.
구하라 고인의 명복을 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구하라의 마지막 인스타그램 인사 "잘자"... 그래 잘 잤으면 좋겠다. 이 곳에서 쉬지 못했으니 좋은 곳에서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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