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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쇼에 나온 정장훈 대표 이야기...

어느 분야든 성공한 사람들은 달라도 뭔가 특별하게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
요즘 성공한 CEO를 만날 수 있는 TVN의 '김미경쇼'는 삶에 자극제를 제공하며 꿈을 품고 살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청바지를 팔아 유명해진 정장훈 대표가 나왔다.
그의 여러가지 말중에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철절하게 준비하고 가니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 되는 것이다.
무언가를 준비할 때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그만큼 노력해야하는 거다.

나도 무언가로 성공하고 싶다. 아직 나는 나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방황하는 꿈인턴이다.


그러나 안다. 곧 찾을 거라는 걸.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며 나에게 맞는 일들을 경험해가면서 노력해가면서 준비해가면서 철저하게 운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올라갔다면 분명히 내려갈 것이고, 내려갔다면 분명히 올라갈 것이다.

인생을 배우는 그런 강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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