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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쇼에 나온 조수용 대표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이야기를 하면서 조수용대표가 나왔다.
연봉을 직원이 직접 정하게 하고, 신입사원 면접은 전직원 36명의 1대1 면접을 본다고 한다. 그만큼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는 거다.
나도 이다음에 회사를 만들면 그렇게 해야지.

이렇게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서 그 자리에 올라갔을까?
우선 미래의 자기에 대한 기사를 써보라고 한다. 상상으로 어떻게 되었을 것같다며.... 미래가 너무 멀면 1년 뒤에 친구들에게 어떤 얘기를 듣고 싶은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고. 해봐야지.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는 밑바닥 부터 단계별로 올라가야 무너지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이 이뤄놓은 아웃풋만을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그가 그렇게 이루기 위해 집어넣었던 인풋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렇다.
뭔가 이루고 싶다면 인풋을 확인해야한다. 난 무엇을 인풋으로 지금 나에게 넣고 있는 것일까?

나의 미래를 위해 어떤 것을 단계별로 준비하고 하기 싫은 무엇을 해가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불가능한 묘행은 없다.
노력하지 않아 되지 않는 것이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도전의식이 약할 뿐이다.

의지를 갖고 도전하자. 내 삶은 이제 시작이니까.
10년 간의 의지를 갖고 노력하는 일을 만들자!!!

아자아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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