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을 점심으로 먹고, 그리고 전통차를 마셨다.
광화문 르미에르 지하에 있는 '어성초'라는 전통찻집에서 마신 생계대차(가격 4000원).
십전대보탕을 매번 먹었는데, 오늘은 손발저림을 방지한다고 해서 마신 생계대차. 생계대차를 마시고 나니 정말 몸이 따뜻해진 느낌이 든다.
종종 가서 마셔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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