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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에세이

지친 하루가 지나간다. 그래도 퇴근 길이 아름답다♡ ♬성시경 '두사람'

by HyggePost 2024. 6. 17.

지친 하루가 이렇게 지나간다.
그래도 퇴근길이 아름답다.
우리의 인생이 지치는 일들이 많아도 돌아보면 아름답길..

https://www.youtube.com/watch?v=4Q5SHKO79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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