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이해는 안해줘도
용서는 해줄 것 같아서..
나 형을 배었다...
해수에게 고백하며 자책하는 왕소. 그러자 해수가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토닥여준다. 해수의 품에 안겨서 우는 왕소... 상남자 왕소도 해수앞에서는 아이같아진다. 그래서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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