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지는 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
잔잔히 시작해서....
"
혹시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
가성의 짜릿한 감동을 주면서...
"
무엇이 되려했나
이 험한 세상에서 난...
어떤 걸 갖고 싶었나...
집으로 오는 길..
"
가사에서 주는 감동을 준 무대다.
말이 필요없다. 들어보시길...
심사평이다.
영근씨 노래가 끝나면 말을 하기가 싫어.
추억의 도시락 같다. 어렸을 때 그때 생각이 나는 거 같아.
좋은 가수다. 듣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려주는 거 같다.
이론적으로 가지고 있는 노래 매카니즘이 깨져 버리고 뭔가 신기해.
진짜 쟤는 괴물이다. 저런 애가 나타났지?
추억의 도시락 같다. 어렸을 때 그때 생각이 나는 거 같아.
좋은 가수다. 듣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려주는 거 같다.
이론적으로 가지고 있는 노래 매카니즘이 깨져 버리고 뭔가 신기해.
진짜 쟤는 괴물이다. 저런 애가 나타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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