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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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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케미 영상 모음 귀엽다~
'구르미 그린 달빛' 9회 예고 박보검 고백 "그럼에도 견뎌낼 수는 없겠느냐, 내 옆에서" 벌써 공개되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9회 예고다. 역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사이다다... 벌써 공개해주고... "세자: 홍내관은 통 보이지 않는 구나 (밖으로만 나돌고 있습니다.) 미련한 녀석. " 그리고 과거시험과 관련해서 문제를 풀기 위해 정약용을 찾아간다. 그리고 지혜를 배우겠지? "정약용: 이 싸움의 목적은 승리입니까? 변화입니까?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대사. 그리고 여인과 홍내관의 대화는 빼고... 그냥 세자와 라온이만 올려야지. ㅎㅎ 마지막 심쿵하면서 애잔한 장면이다. 국혼을 준비하게 되는 세자.... 그리고 그러면서 라온이에게 부탁하는, 애절하게 부탁하는 장면이다. "라온: 미천한 제가 내관이 아닌 무엇으로 저하의 곁에 있을 수 있습니까?" "세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낼 수는 없겠느..
'구르미 그린 달빛' 8회 김유정이 여자임을 알게되는 박보검, 대사가 없어도 감정이 들려~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의 초반... 세자(박보검 분)은 고백하려고 서신을 들고 라온(김유정 분)을 찾아간다. 그러다가 라온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ost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노래만 나오고, 표정만 나오는 장면이다. 근데, 그 순간에 세자의 마음이 표정과 눈빛에서 읽힌다. 라온이의 몸짓도 모든 걸 말해주고... 정말 박보검과 김유정 연기 최고다. 감사하시라... 우리가 왜 '구르미 그린 달빛'에 관짜놓고 자꾸 묻히고 싶어지는지...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033774&memberNo=1972495
'구르미 그린 달빛' 8회 박보검 명장면명대사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다" 다른 여인과 있는 걸 보고 오해하는 라온... 고민하던 끝에 세자(박보검 분)가 라온(김유정 분)을 찾아가서 다가가 손을 잡는다. 그리고 대박 대사... "이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할 것이다. 그리해도 되겠느냐?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033582&memberNo=1972495
'구르미 그린 달빛' 7회 박보검 김유정 키스신 "내가 한번 해보련다, 그 못된 사랑" '구르미 그린 달빛' 7회의 명장면~ 바로 바로 키스신이다.내가 한번 해보련다. 그 못된 사랑...'못된 사랑'이란 대사에 까무라쳤다. ㅎㅎㅎㅎ7회 초에 나온, 그냥 설레는 장면 먼저 영상... "곁에 있으라"는 세자 이영(박보검 분)...맛있는 거 삼놈(김유정 분)이 먹게 해주느라고 ^^;; 박보검, 김유정에 "곁에 있어라" 재차 마음 표현 너무너무 설레는 대사들 몽땅 적는다. 몽땅 캡쳐 받는다. 박보검, "내가 널 연모한다" 김유정 향한 고백 그리고 입맞춤영상 전부터의 대화다. ㅎㅎ "저하 부르셨습니까?""내가 거짓말을 하였다. 내 곁에 있으라는 말이내관자리를 뜻한 것이 아니다. 그럼 난너에게 그런 얘기를 했을까?이 말도 안되는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매일밤 나자신에게끊임없이 질문했고그 해답을 찾았다."..
시리즈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구르미 그린 달빛' 8회 예고 박보검 "연모해 본 적이 있다, 아주 어여쁜 여인을"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의 예고가 나왔다. 어제 끝나고 안하더니... ^^::;세자(박보검 분)와 삼놈(김유정 분)이의 키스신 후에 둘의 관계는 어찌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왔구나 특효약.너말이다.훗~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세자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그리고 ... 윤성(진영 분)이 삼놈이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하는데... 키스신을 끝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좋아함을 대 놓고 하는 세자 같다. 그리고...우울할 때 단것이 특효약입니다.라고 말하는 라온을 끌어안는 세자~~~ 시간 좀 내주시겠습니까?그걸 듣는 세자의 말은.... 삼놈이 넌 이리와ㅋㅋㅋ 질투의 화신일세~~~ 그리고 진지한 얘기들도 나오고... 병연아, 내가 딱 한사람을 믿어야 한다면너다...병연과 윤성이 세자 도와줄 것 같다. 끝에는...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베이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못잊을 사람" '구르미 그린 달빛'이 또 한번 멋진 곡을 내보낸다. 6회 삽입곡... 마지막에 나왔던 곡... 바로 벤이 부른 '안갯길'인 줄 알았는데, 베이지 곡이라고 한다. 댓글로 알았다. ..^^: '달빛에 지다' 정도로 공개되었다. 아직 공개된 음원은 없고 13일 0시에 공개된다. 아래 영상 뒷부분 1분 48초부터 나온다. "저 구름에 달빛이 내 마음 보일까 비바람부는... 서글픈데... (뭐라는지 잘 안들려서...) 내 하늘하늘에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못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에 그댈 부르고 있어"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008758&memberNo=1972495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잠은 다 잤나봐요’, ‘마음을 삼킨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은 듯한 감동을 준 음악을 영상과 함께 들어보자.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을 다룬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극 중 감동을 더할 OST로소유와 유승우가 부른 '잠은 다 잤나봐요', 산들(B1A4)이 부른 '마음을 삼킨다'를 공개했다. Part.1 소유, 유승우 '잠은 다 잤나봐요' 소유와 유승우가 부른 곡 '잠은 다 잤나봐요'는 두 주인공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이 황당한 첫 만남 이후로 서로에 대해 마음이 커져가고 있음을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가사에 담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작곡가 김세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잔잔한 미디움 반주에 소유의 감미로운 노래와 유승우의 풋풋한 보이스가 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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