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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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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쇼에 나온 조수용 대표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이야기를 하면서 조수용대표가 나왔다. 연봉을 직원이 직접 정하게 하고, 신입사원 면접은 전직원 36명의 1대1 면접을 본다고 한다. 그만큼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는 거다. 나도 이다음에 회사를 만들면 그렇게 해야지. 이렇게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서 그 자리에 올라갔을까? 우선 미래의 자기에 대한 기사를 써보라고 한다. 상상으로 어떻게 되었을 것같다며.... 미래가 너무 멀면 1년 뒤에 친구들에게 어떤 얘기를 듣고 싶은지를 써보는 것도 좋다고. 해봐야지.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는 밑바닥 부터 단계별로 올라가야 무너지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이 이뤄놓은 아웃풋만을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그가 그렇게 이루기 위해 집어넣었던 인풋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
김미경쇼에 나온 정장훈 대표 이야기... 어느 분야든 성공한 사람들은 달라도 뭔가 특별하게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 요즘 성공한 CEO를 만날 수 있는 TVN의 '김미경쇼'는 삶에 자극제를 제공하며 꿈을 품고 살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청바지를 팔아 유명해진 정장훈 대표가 나왔다. 그의 여러가지 말중에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철절하게 준비하고 가니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 되는 것이다. 무언가를 준비할 때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그만큼 노력해야하는 거다. 나도 무언가로 성공하고 싶다. 아직 나는 나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방황하는 꿈인턴이다. 그러나 안다. 곧 찾을 거라는 걸.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며 나에게 맞는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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