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말까하다 올린다.
태양의 후예 7회에 유시진송중기는 답답한 상황? 기막힌상황에 찰진 사이다 욕설을 남긴다.
욕을 싫어하는 나도 듣는데 시원했으니^^
지금 서류 목숨?구하자고
사람 목숨을
뒤로 미루자는 겁니까?"
재난 지역에서
상황통제권은
구조대 지휘관에게 있습니다.
그게 나고.
어떤 새끼가
자꾸 구조현장에
민간인 출입시켜!"
멋지다^^
그리고 또 한번.
같은 사람에게다 ㅎ 멋지게 욕하고 멋지게 구한다.
"야,
그래 너말이야
이새끼야"
국가!
국가가 뭔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게 국가야.
그게 무슨 뜻이냐면
너같은 새끼도 위험에 처하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구해내는 게 국가라고.
군인인 나한테
국민의 생명보다 우선하라고
국가가 준 임무는 없으니까."
"괜찮습니까?"
혼내고 구해주고...
그러자 막 욕하며 대들던 발전소감독아저씨 대답...
"아 네, 나는.. 저는"
웃음이 나오던 장면이며
감동의 장면이다
유시진대위
위기 대처 능력 최고지말입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욕하는 장면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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