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라디오에서 들은 말씀..
어떤 자객?인가가 동굴에 들어가서 5명을 죽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5명 이상을 죽이면 나를 죽이라고...
그리고 그 자객이 들어갔는데, 몇천명이 죽어서 그 자객을 죽이려고 하니,
자객이 그렇게 말했다.
"난 단지 5명만 죽였다. 나머지는 두려움에 떨면서 죽어간 사람들이다...." 라고..
우리는 두려움에 떨면서 죽어갈 수 있다. 자신에게 닥친 일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말이다.
두려워할 것은 오직 하나님이다.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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