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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Bible 말씀24

“적은 일 충성하라, 더 많은 것을 맡길 수 있게”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나의 삶에서 큰 것, 잘난 것, 드러나는 것 등에 매여서 살았던 건 아닐까? 적은 일에도 감사하며 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녀로서의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적은 일에 충성해야 많은 것을 맡길 수도 있다고 하셨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 충성하자. 어떤 일이든. 적다고 생각한다면 더욱더… 2014. 2. 26.
‘마음을 깨끗이 하라’ 내적으로 성결할 수 있도록… 오늘의 말씀~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나는 오늘 어떤 마음을 심었었는지 돌아봅니다. 내적으로 성결할 수 있도록… 2014. 2. 24.
매일 매일을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책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中 매일 할 수 있는 기도의 글귀가 있어서 올린다. "주님,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둔감하고 어리석게 되지 않도록 저를 지키소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는 사람, 곧 경주자의 정신적·영적·신체적 자질을 지닐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제가 하는 일이 형통하게 하시되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성공과 번영에 따르기 쉬운 안일함으로부터 저를 구하소서. 육체적인 무기력과 쇠약함이 밀려올 때라도 나태와 자기 탐닉의 영에 빠지지 않도록 저를 도우소서" 매일 이렇게 기도해봐야지. 2014. 2. 13.
‘격려’를 하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지 진정한 격려란 무엇일까? 2014년 2월 12일 수요 신우회에서 박이희 목사님이 '격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실 때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말씀은 디모데후서 1장 15절~18절 말씀. 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 16 원컨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저가 나를 자주 유쾌케 하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여 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 만났느니라 18 (원컨대 주께서 저로 하여금 그날에 주의 긍휼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또 저가 에베소에서 얼마큼 나를 섬긴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우리가 누군가를 '격려한다'는 것은 용기를 주고, 의욕을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격려'.. 2014. 2. 12.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감사하다 언제나 함께해주시니... 오는 말씀 묵상하면서 다시 감사하며 맘이 풍족해졌다 2014. 1. 21.
'거절'을 당하게 하심에도 감사하길.... 내가 좋아하는 말씀이 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등학교 때 부터 참 힘이 되는 말씀으로 붙잡고 살았다. 그런데, 오늘 신우회 말씀을 들으면서 알았다. 그 말씀 앞에 있던 말씀을. 오늘 박이희 목사님이 '거절'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거절도 당해봐야 한다고. 그리고 우리가 완벽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완벽하게 해주신다고 하시는 말씀. 그러면서 읽어주신 말씀이 빌립보서 4장 12절이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비천하기도 하고 풍부하기도 하고, 배부르기도 하고 배고프기도 하고... 그런 것들을 다 겪고 난 후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 2014. 1. 15.
오늘의 말씀 나를 택하신 주님이 다 알아서 빚으실거라 믿는다 아직 나는 빚고계신거다 견뎌야 멋진 작품이 나온다 주님이 빚기 좋으시게 나를 맡기자 겸손히... 2013. 10. 25.
오늘의 말씀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를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2013. 10. 24.
이 땅에서 해야할 나의 삶의 목표를 오늘 깨달았다... 오늘 본 동영상이 나에게 해야할 일을 말해준 것 같다. 이제 이 블로그는 그렇게 쓰여질 것이다... 2013. 10. 23.
존 파이퍼 -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누구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가? 사람에게? 누구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지, 사랑받고 싶어하는지 생각해봐야한다. 그래야 삶이 바뀌니까. 하나님께 사랑받고, 인정받는 느낌. 그걸 경험한 사람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 좋은 것을 알기 때문에... 2013. 8. 13.
내 삶은 단순한가... 오늘의 말씀..."당신은 주님과 하나될 수 있을 만큼 단순합니까? 아니면 조심스럽게 주님을 한쪽으로 밀쳐내고 있습니까? " 2013. 8. 10.
재정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라. 김미진간사(예수전도단) 재정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라는 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를 들었다. 김미진 간사는 한 달에 순수익 6000만원 이상의 사업을 하다가, 최종 50억의 빚을 지고, 죽고싶은 마음으로 제주 열방대학에 갔다. 그 곳에서 DTS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4년반만에 모든 빚을 갚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에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재정원리를 깊이 연구하며 그대로 살 때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재정을 깨닫게되었다. 주님의 재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실천해봐야겠다. 거룩한 부자가 되도록 하자.... 2013. 8. 8.
그리스도의 지혜로 살아갈 수 있길... 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장.... 그리스도의 지혜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 2013. 5. 28.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서야... 내 삶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나의 문제들은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인가보다... 내가 하나님앞의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걸까?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이, 내가 지은 죄들이 그대로 나에게 다른 사람을 통하여 보여지는 걸까...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애써야 겠다. 내 삶이 자꾸 힘들어지는 건 내가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는 것 때문인가 보다... 기도해야지... 2013. 5. 27.
사랑은... 사랑은... 우리의 삶에 사랑이 없이 살아간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 사랑,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자신은 사랑한다 하지만,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상대는 사랑한다 하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구절... 사랑에 절망적일 때 과연 그 말씀처럼 사랑했나 생각하게 된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린 그걸 사랑이라 말할 수 없다. 욕정이고 욕망이고, 단순한 좋아함이였을 뿐다. 사랑이었나 뒤돌아 봐야지... 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 2013. 4. 11.
전쟁에 대처하는 마음가짐 오늘 대한민국은 전쟁의 불안에 떨면서 보냈다 어떤행동을 해야할지 가이드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하는 마음에서는 감사함과 기도가 넘친다. 휴전중인 나라에 살면서 평안했고, 전쟁 휴전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게해주신 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이땅에 태어나게하신 뜻이 있으실텐데 아직 어떤 뜻을 이룬지 모르겠다. 전쟁이 나서 생을 마감한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정쟁이 나지않는다면 그만큼 감사하며 살아가야한다. 기도가 부족해서 기도하게 하시는 것인가? 기도하자. 평안을 얻기 위해, 이땅의 평안을 위해.... 2013. 4. 9.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이어령 교수님 책읽다가 발견한 성경 문구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나 지금 피곤하다... 딱 나에게 맞는 말... 여호와를 앙망하자. 앙망이 뭐냐면?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봄.... 2013. 1. 25.
태백시 조용한 '예수원'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다 삶에 지쳐서 이제 좀 쉬고 싶을 때 찾는 곳이라는 '예수원'에 다녀왔다. 일도 사랑도 모두 힘든 시기.두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섰던 발걸음...매일 안좋은 뉴스를 접하고 사는 나에게 그 일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컷다. 계속 이곳에서 일해야하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는 것도 큰 근심이었다. 그곳에서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온 사람들을 만났다. 모두 자기의 기도도 있지만, 다른 사람과 교회, 그리고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내 자신을 반성했다. 그리고 하루에 3번 있는 조용한 예배시간, 세계 방방곳곳,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놓고 일일히 불러가며 중보기도해주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다. "내가 일하는 곳은 세계의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곳이고, 사건들의 소식을 놓고 기도할.. 2012.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