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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Nytimes의 봄' Van cleef & Arpels(반 클리프 앤 아펠)광고

뉴욕타임즈에 뉴스를 보기 위해 들어갔다가 봄을 만났다. 





제대로된 광고라고 느껴진다. 워낙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이 비싸기도 해서 사지 못하는? 영역의 명품이지만, 그래도 이런 광고를 보면 그 이미지가 유지되는 것 같다. 비싸게 광고했겠지?

브랜드 광고 같이 심플하면서도 상품도 보여주는, 그러면서 그 브랜드의 가치를 한껏 올린 광고다. 

뉴욕타임즈 정말 상단 광고 너무 잘한다.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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