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들이여 도전하라~ 삼성전자 '더 월', 전세계인 대상 1만 달러의 상금의 '미디어 아트 공모전'
삼성전자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미디어 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 디지털 아트 큐레이션 업체 ‘니오(Niio)’와 함께 기획한 ‘더 월(The Wall) 글로벌 미디어 아트 공모전’이다. 니오는 72개국, 3,800명 이상의 디지털 아티스트가 가입되어 있으며,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반의 모듈러 제품으로 화질뿐 아니라 사이즈, 화면비, 해상도, 베젤에 제약이 없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삼성전자는 더 월의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이 공모전을 기획하였으며, 전 세계 누구나 더 월 마이크로사이트 또는 니오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상위 3개 수상 작품은 더 월 ‘매직스크린’의 콘텐츠로 사용되고, 한국,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 ..
202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