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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디저트&카페&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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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커피전문점에서 먹은 5채5과 100%유기농 과일야채 맛있다. 과일쥬스 ㅎ
카페 '글라세 라떼' 과일쥬스의 계절이다 광화문근처 아니 역사박물관 근처 과일쥬스 맛집 http://blog.naver.com/chanlan/221011694671이렇게 싱싱한 과일로 쥬스해주는 곳 카페 '글라세 라떼'다. 점심에 산책하면서 자주 가는 곳이다!
스타벅스 광화문역점 2층 리저브커피 제대로 커피를 즐기다 커피를 고급스럽게 즐기는 공간 스타벅스리저브 커피 매장이다. 커피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시식도 할수있다.내가 마신 커피. 난 에스프레소.선배는 siphon 으로.. 신기하게 제조되는 커피. 영상은 선배가 찍어서... 음.한잔에 13000원..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마시심 비싸다. 바디감이 완전 찐하다. 난 커피 맛을 몰라.. 마카롱만 신나게 먹음.. 마카롱은 공짜...위의 유리 병이 siphon하는 유리들? ㅎ
나를 위한 사치?! 디저트의 고급화 연희동 디저트 카페 '더 플레이트 The Plate' 디저트 자신에게 선물해주고 싶을때한번 찾아가서 예술적인 디저트를 먹어보자 연희동 '더 플레이트(The Plate) 디저트' ..많은 수상실력을 가진 사장님의 설명과 함께 예술적인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사진으로 감상하자... (밀푀유를 제외하고 4개 다 시켰다!) 뱅쇼~~ 완전 맛있다. 진하고. 여기서 부터 이제 파티타임~~~ 자주 가기는 비싸지만 종종 가줘야겠다.
홍대 수제 전통차 한방차 '카페 잔다리' 잔다리차 피로회복, 목에 좋은 차 한방차를 좋아하는 터라 찾아찾아 온 한방차 카페 잔다리.. 메뉴가 멀리보이는 사진.주인이 한방차 만드시는 중 ㅎ그리고 나온 차.주전부리까지.. 잔다리 한방차 A, B를 시킴 각 6000원.카페분위기도 좋고 서빙보시는 분도 친절하고.설탕통도 이쁘고. 기분 좋게 있다 간다..
끌레도르 Cledor... 나 이거 너무 먹고 싶다... 사진도 광고도 너무 잘찍었다. 먹고 싶다. 끌레도르 Cledor... 나 이거 너무 먹고 싶다... 사진도 광고도 너무 잘찍었다. 먹고 싶다. http://www.cledor.co.kr/?media=naver_time
정월대보름에 마시는 전통차 ‘생계대차’ 오곡밥을 점심으로 먹고, 그리고 전통차를 마셨다. 광화문 르미에르 지하에 있는 '어성초'라는 전통찻집에서 마신 생계대차(가격 4000원). 십전대보탕을 매번 먹었는데, 오늘은 손발저림을 방지한다고 해서 마신 생계대차. 생계대차를 마시고 나니 정말 몸이 따뜻해진 느낌이 든다. 종종 가서 마셔줘야지!
자몽차가 이 정도는 되어야~ 광화문 나폴레옹과자점 조선일보 광화문 빌딩 1층에 생긴 나폴레옹과자점(나폴레옹키오스크광화문)에서 먹을 수 있는 자몽차다.엄청나게 훌륭하다~ 자몽을 그냥 통으로 하나 먹는 느낌이 든다. 다른 커피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좋다는 거! 광화문 나오실 때 한번쯤 드시길 추천한다!
책보기 좋은 카페, 서강대 근처 ‘카페싯따’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운 시간…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기 위해 카페에 방문했다. 서강대 근처에 있는 책보기 좋은 카페 '카페싯따'. 여기는 떠들기 위해서 간다면 자리를 비켜줘야 할 것 같은 조용한 분위기다. 그래서 더 좋았다. 한켠에서는 전시회도 하고, 책을 안가져온 사람들을 위해 도서관 같은 분위기의 영역도 있다. 개인 책은 못들고 들어가는 곳. 밀크티를 먹으면서 '기계와의 경쟁'을 읽은 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휴식의 시간이었다.
Finum브랜드의 차거름망으로 차를 마시다! Finum이라는 독일브랜드. 차를 우려먹기 위해서 구입한 차망이다. 고급스럽고, 큰 컴에 넣어도 쿤제 없을 만큼 잘만들어졌다. 그리고 망과 큰 둘레가 분리되기 때문에 작은 곳에도 차망을 넣어서 먹을 수도 있다. 잘만든 차망이다.
토니로마스의 '자몽에이드'와 '자두에이드' 토니로마스에서 먹은 음료...음료만 먹었겠나, 요리도 먹었지... 그러나 요리는 언제나 사진을 찍지 않는다. 왜? 먹느라고. ㅎㅎㅎ 음료를 제대로 찍어보려 했는데 약간 흔들렸다. 그래도 시원한 느낌... 시원한 여름이다... ㅎ 식전빵은 그래도 찍었네. ㅎㅎ 다음에 뭐 먹었는지 음식도 올리리라~~ ㅎ
이대후문, 눈꽃 팥빙수 전문집 '옥루몽' 고기먹고 가족들과 같이 간 옥루몽... 눈꽃 빙수에 팥이 듬뿍. 눈꽃얼음도 엄청 꽉꽉 담아줘서 완전 좋고, 그 고운 얼음에 연유를 뿌려서 완전 맛있는 우유눈꽃빙수 같이 된다. 어른 5명에 아이1명... 3개 시켜서 맛있게 다 먹었다~ (고기 많이 먹고 간 배들임에도. ㅎ) 여기에 직접 팥을 찐다고 한다. 그래서 팥이 맛있는 듯. 단팥죽도 있다. 가격이 잘 안보이나???? 여튼, 팥빙수는 8,000원이다. 엄청 기다리는 시간... 우측에 살짝 보이는 유리관 쪽으로 대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빙수 그릇인지 밥그릇인지를 전시해뒀다. 뭔 의민가????? ^^: 절묘한 타이밍에 지나가는 행인 1인... 입구가 정겨운 한옥같다. 이대 후문 바로 맡은편이다. 생긴지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인기 절정이다... ..
홍대 카페 '커피와 사람들' 맛있는 더치라떼
광화문 'Win N Wien 윈앤윈' 팥빙수 윈앤윈 팥빙수다. 완전 맛있는 빙수... 눈꽃빙수... 위에 있는 노란건 떡이다. 이쁘다. ㅎ 음식 종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피자, 수제버거, 샌드위치, 와인 등 판매한다.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61-21 씨스퀘어빌딩 1층 | 전화번호02-722-1585
'비알레띠'로 에스프레소 한잔~ 비알레띠로 에스프레소 한잔...원두를 갈고 주전자 같은데에 밑에 넣고, 물을 끓여 증기로 만들어내는 커피. 추출이 바로되면 커피의 카페인이 높지 않다고 한다. 약간 신맛이 느껴지는 커피였다. 맛있었다. 바리스타가 만든 에스프레소. 이걸로 에스프레소 만드는 것은 바리스타가 아니여도 된다는 바리스타의 말. ㅎㅎ 증기가 올라오면서 저렇게 커피가 만들어진다. 신기하다.... 초창기 에스프레소는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당시 에스프레소는 순수하게 수증기의 압력으로 추출되었다. 1940년대 중반 스프링 피스톤 레버 머신이 개발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에스프레소 커피가 제조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대개 대기압의 9~15배의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에스프레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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