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대면하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것 강력한 것의 하나가 '사람의 혀'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헐뜯는 '말'은 대면하여 공격하는 것보다 때로는 더 큰 충격을 가할 수 있다. 오늘 새벽에서 들은 설교말씀...
비판, 험담하는 말은 공기를 가장 더럽히는 거라고 괴테도 그랬다고 하던데... 순결하고 거룩하게(?) 살기위해 '혀'를 조심해야겠다... 주변의 공기를 위해서도?!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헐뜯는 '말'은 대면하여 공격하는 것보다 때로는 더 큰 충격을 가할 수 있다. 오늘 새벽에서 들은 설교말씀...
비판, 험담하는 말은 공기를 가장 더럽히는 거라고 괴테도 그랬다고 하던데... 순결하고 거룩하게(?) 살기위해 '혀'를 조심해야겠다... 주변의 공기를 위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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