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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경쟁작 확정

by HyggeStory 2017. 9. 15.

지난 이야기.

20038 27일부터 9 2일까지

 

4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EIDF2007) 경쟁부문 상영작이 확정됐다.

 

국내 최대 다큐멘터리 축제인 EIDF은 경쟁부문(페스티벌 초이스)미리키타니의 고양이’, ‘신비한 공, 친론’, ‘살라파르타의 유랑등 해외 작품 11작품과, 국내작품  살기 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 1편 등을 선정했다.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형 건 사무국장은 그 동안 EIDF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작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아시아의 가치를 가진 작품들을 많이 선정했다. 특히 올해 작품들은 가족간의 대화, 사회 집단간의 대화 등 올해의 주제인 사람과 사람, 공존을 위한 대화에 맞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선댄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제프리 길모어를 비롯하여, 앙투아네트 슈필만 폰 요스트, 리안 킴, 히데오 무라타, 이창재 감독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을 심사하게 된다. 경쟁부문에는 총 2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에 미화 10,000달러, 다큐멘터리 정신상에 7,000달러, 심사위원 특별상에 5,000달러, 시청자 상에 3,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간 : 8 27일부터 9 2일까지

EBS 방송 : 페시트벌 기간 중 10시간 이상 방송

상영관 : EBS Space, 메가박스 코엑스, 연세대학교 CJ-inD, 대안공간 루프, 아트스페이스 카메라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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