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여수맛집] 여수 현지인들이 가는 무제한의 매력이 넘치는 '통큰샤브'

by HyggePost 2019. 7. 1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496476&memberNo=1972495&navigationType=push

 

여수 맛집 여기가 여수 가볼만한 곳 1등!!

[BY 무적스팸] 점점 날씨가 더워지니 벌써 연휴를 즐길면서 놀러 갈 때가 다 되었다! 여름이면 항상 ...

m.post.naver.com

점점 날씨가 더워지니 벌써 연휴를 즐길면서 놀러 갈 때가 다 되었다! 
여름이면 항상 바빠서 조금 이르지만 얼마전에 여수에 다녀왔다! 
친한 친구가 여수 바다를 보자고 해서 차를 가지고 씽씽 달려서 다녀왔다. 
인터넷으로 여수 맛집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명소들과 식당들이 후기글로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유명한 명소인 오동도 그리고 통큰샤브를 알게되었다. 
사실 어디론가 떠난다고 하면 항상 남는건 추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친구와 맛있는것도 먹고 여수 구경도 너무 잘하고 돌아와서 다음번에도 다시 가기로 마음먹었다!

여기저기 여수 가볼만한곳 구경하다가 식사시간이 되서 맛있는 밥을 먹으러 출동했다. 
엑스포대로를 달려 망마로를 따라 180 미터를 가다보면 바로 도착할수 있는곳인데  
네비를 따라오니 찾기도 수월해서 금방 도착했다! 
이곳은 알고보니 여수 현지분들도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라고 한다. 
어디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이곳으로 들려보라 권해도 참 괜찮은 전문점이다. 
샤브 전문점이지만 뷔페 못지 않게 차려지고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성비가 끝내주는 곳인데 
넘치는 한 끼를 맛볼 수 있게 해주는 곳인데,  
확실히 가격이 착하니 부담 없이 자주 들려도 좋겠다.  
이렇게나 완벽한 곳을 왜 이제야 들렸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던 곳이기도 하니, 주변 사람들에게 입소문 팍팍 내고 싶어졌다. 
뭐 하나라도 어긋나는거 없이 운영되고 있었던 곳이라,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정말이지 정성과 애정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매장이었기에 달라도 다른 차별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단골층도 무척이나 많다고 하는데, 저 역시 
그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  
어디갈까 망설이신다면 행복한 시간을 늦출뿐이라 말하고 싶다. 
가성비 좋은 식당에서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아주 푸짐하면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이곳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다.
 
매장으로 들어가기전 골드로 가게 이름이 크게 보였다! 
입구를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도착해서보니 식사시간이 살짝 지났는데도 손님들이 꽤 있고! 
이곳 운영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브레이크 타임 없이 언제든 방문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언제든지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퍼펙트함이 
느껴지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워낙에 인지도 높은 곳이라 애써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그 이유를 실감하는건 
시간 문제다. 이렇게 뭐 하나라도 어긋나는 법 없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 없도록 추천드리고 싶은곳인데 이렇게 괜찮은 매장은 앞으로도 10년 20년 동안 인정해줘야 한다!  
마치 팬심이 생긴다고나 할깔?! 
그만큼 장점을 찾아보기에 제격이었던 곳이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전문적으로 먹을 수 있지만 더 나아가 쉐프들이 만든 기가막힌 요리들을 하나하나 맛 보는 재미까지도 쏠쏠하니 훌륭함에 엄지척이 나오게 했다. 
이곳이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메인요리들은 물론 맛있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기타 각종 요리들도 전문 요리사들이 요리하여 나온 음식들이기 때문에 맛의 퀄리티 뿐 아니라 신선도까지 보장되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또 이렇게 내부 분위기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진한 갈색의 나무 느낌이 나면서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이라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내부도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끼리 방문하거나 단체로 직장인들이 회식 장소로도 좋을것 같았다. 
여러 사람들을 동시에 수용할만한 장소를 찾는면 이곳으로 향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도 수용가능 할만한 넓은 테이블과 자리들이 줄지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고 일행마다 테이블이 넓직하게 떨어져 있어서 정신없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만족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이렇게 시설까지도 잘 갖추고 있으니 행복감이 올라가는건 당연했다..  
온종일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었고 다시 생각해도 참 좋았던 추억으로 자리 잡게 해주는 곳이니 방문할지 말지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다.  
그래서 다시 재방문할 예정이고  
어긋나지 않은 한 끼 식사의 매력이란 이런것이다 알려주기에 제격이었으니 꼭 한 번 들려보길 추천하고 싶다. 
저희는 제법 이른 시간에 들려서 손님들 없을 때 사진을 여유롭게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뒤로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리니 확실히 핫플레이스가 맞구나 인식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주차는 건물 뒷편에 하면 된다고 하니 주차도 문제 없어서 편하게 식사 할수 있었다!

 
조명이 내려 앉아 더욱 더 음식의 빛을 더해주었던 순간. 
이렇게 푸짐하게 음식들이 하나하나 준비되어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듯 했다.. 
부족하면 바로 채워 넣는 스피드도 좋았고, 대충 만들지 
않는 정성이 참 돋보였던 곳이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가져가다가 좀 더러워질수도  
있는데 주변까지도 아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저로써는 완벽하단 말이 절로 나오게 했다..  
이렇게 유지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으니 저로써는 
엄지척이 절로 나오게 하다. 
뭐 하나라도 어긋나는 법이 없도록 부단히도 애쓴다는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고. 
오히려 너무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 있어서 인지, 음식들을 접시에 담다가 
틀에 흘리기라도 한다면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그래도 손님들이 흘려놓은 음식들도 싫은티 하나없이 바로바로 와서 청결하게 
닦아주시는 모습들을 보니 청결도 면에서는 으뜸인 곳이라 생각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역시 아주 친절하셔서 억지로 사람들을 대하는게 
아니라는것도 이해할 수 있었다.  
요즘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한 끼 식사로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는듯한 느낌마저 들었으니 여수 가볼만한곳 검색해서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음식을 보관해 놓는것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데 따뜻하게 먹어야 할 곳은 
온도를 높여, 따뜻한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했고 차가운 요리들은 차갑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니 확실히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그리고 내부에 손님들이 많아 인기가 있어서인지  
음식의 회전률이 정말 빨랐다. 
그래서 금새 금새 갓 요리되어 나온 음식들을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맛을 볼 수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거 같다. 
재료 준비부터 하나하나 퀄리티 높은 상품들만 선택해 만든다고 하니 확실히 신뢰도가 올라가게 되었다.. 
뭐 하나라도 별로인게 없었으니 
전체적으로 기분까지 살아나게 되었다. 이렇게 맛있는게 많으니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다.  
이렇게 입꼬리가 올라가 내려올줄을 몰랐으니  
무한 칭찬 드리기에도 충분했던 곳이었다. 
어디갈까 망설이지 마시고 꼭 방문해 보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사실 누구와 들려도 호불호 없이 사계절 내내 사랑 받기에 충분한 요리라 생각되니 전체적으로 이거다 싶어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도 많고, 어른들을 공약한 요리들도 많으니 
사이 좋게 즐기기에 제격인 여수 맛집 이었다.

이렇게 볶음밥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밥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먹기좋게 볶아져 있으니 보고만 있어도 푸짐한 느낌이다. 
한국인이라면 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탄수화물의 유혹 바로 밥. 
그런데  부페같은데 가면 배가 금새 차서 밥을 잘 안먹는 편이었는데 이곳은 슥 지나가다 보니 너무 먹음직스럽게 담겨져 있길래 살포시 한숟가락만 
가져오기도 했었다. 
직접 가져와서 먹어보니 간이 잘 맞아 발란스에 힘쓴 요리라는걸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볶음밥 조차도 대단한 정성을 들여 만들어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넘치는 활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었으니 어떤것도 거부하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하나하나 칭찬할게 많았기 때문에, 손이 절로 빨라지게 했고 
다음에 또 들리고 싶단 만족감을 자아내게 했다. 
어디갈까 망설이신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이곳을 추천하고 싶은데, 
정말이지 이름처럼 통크게 사람들에게 대접하는 곳도 또 없지 않나 싶었으니 
연신 즐거움이 쏟아져 나왔던 곳이었다. 
사실 이정도면 식신로드 같은 티비 방송프로에 나올법 한데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하는 떡볶이도 순대까지 넣어 준비되어 있었는데. 
학교 앞 분식에서 먹던 추억을 살리며 저도 친구와 함께 맛깔나게 맛을 보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기분까지 좋아지게 했으니 전체적으로 별로인게 없었고 먹는 내내 감탄이 새어 나오게 했다. 온종일 미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이렇게 찰기 가득한 떡이 칼칼하면서도 짭조름하고 거기에 달큰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양념과 잘 만나 일품이었으니 자꾸만 
새우깡처럼 손이가다. 순대도 아주 속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역시 먹어보니 이거다 싶었다. 
이렇게 알차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니 만족감이 올라가는건 시간문제였다.. 
전체적으로 별로인게 전혀 없었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시간이었으니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많을 수 밖에 없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했다. 
룰루랄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는것도 당연했다 
이렇게 어른들, 그리고 어린이 손님들의 입맛의 취향까지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각종 다양한 메뉴들이 요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렇게 고기 종류도 많아서 좋았다..  
야들거리고 부드러운게 잡내 하나 없이 이렇게 양념이 잘 스며들어 겉돌지 않아서 좋았다.. 
그냥 먹어도 맛이 좋지만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재료들과 함께 싸먹어도 맛있게 먹는 팁이라 여겨진다.  
이렇게나 맛깔나는 요리를 무제한으로 계속해 맛볼 수 있으니 
너무나 흡족할 수 밖에 없었다.. 
이보다 좋을 수 없다며 친구와 함께 방문하길 잘했다며 계속해서 칭찬을 할 수 있었다.  
뭐 하나라도 이상한 부분 없었고 대량으로 생산한다고 해서 퀄리티까지 떨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남다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오로지 이 매력에 젖어들게 했던 시간이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어디갈까 망설이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나 싶었다. 
속에 들어있던 살코기 부분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맛이었다. 
여수 맛집 맛이 좋아 그런지, 
한번으로는 부족해서 몇번이고 계속 떠다 먹었던거 같다.

또 갈비찜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쯤되면 박수가 터져 나올 법도 하지 않는가... 
이렇게나 푸짐하게 맛볼 수 있었고 음식의 정갈함과 더불어 정성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었으니 말이다.  
넘치도록 훌륭한 한 끼를 맛보게 해주었고 많이 먹어도 진부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맛이 너무 좋으니  그냥 밥 한공기 너무 쉽게 클리어하게 만드는 장본인이었다.  
고개를 연신 끄덕이게 하는 순간이었으니 몇번이고 가져다 먹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훌륭한 요리를 정성 다해 만드니 확실히 만족도가 올라가는건 시간문제였고.  
초집중해서 먹다 보니 어느새 빈그릇이었고 다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마음에 쏙 들었다. 
누구하나 눈치 주는 사람 없으니 내 마음껏 양껏 맛볼 수 있는게 이곳의 매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고소함이 은은하게 퍼지는 식감이었으니 확실히 즐거움에 엄지척이 나오게 했다. 이렇게 한식과 양식을 그리고 일식까지 모두 한번에 이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어서 마치 어린시절에 부모님과 함께 부페를 따라갈때 느꼈었던 그 설렘처럼 오랜만에 이 행복한 설렘이 다시 되살아 나는 듯한 기분까지 들었다. 
이 모든 다양한 음식들은 하나의 접시에 모두 담아서 먹을 수 있는곳은 여수 가볼만한곳 여기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만두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지? 
참 만두를 좋아하는편인데요. 이렇게 뜨끈하게 보관되어 있으니 절로 손이 갔다. 속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존재감이 상당했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들이 한가득이니 웃음이 절로 나오게 했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만족감. 
그래서 몇번이고 가져 먹다 보니 확실히 행복감에 사로잡히게 했다.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이 곳 어디갈까 망설이시는 분들이라면 여기는 이렇게 다양한 요리가 있으니 꼭 기억해두시면 좋다 
특히나 평소에도 좋아하던 메뉴인 만큼 솔솔 좋은 냄새가 가득  퍼져갔었던 이자리를 떠날 수 없었다. 
방금 갓 쪄서 나온 뜨끈뜨근한 음식을 집어서 접시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자리에 돌아왔다.


따뜻한 음식도 있지만 이런것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다.. 
꽃맛살을 평소에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왕창 먹었다는거다. 
값어치의 진가를 계속해서 알아차릴 수 있었으니 저로써는 만족감이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여수 맛집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계속해서 느낄 수 있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배가 슬슬 불러올쯔음엔 이렇게 각종 다양한 메뉴들로 잠시 편안히 속을 달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신선한 채소들이 한가득 올려져 있었고 그 위를 두르고 있었던 맛있는 샐러드장이 더해져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맛이 좋았다.. 

이렇게 파스타 종류까지도 잘 준비되어 있었으니 정말이지 이 가격에 다 먹을 수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이렇게나 퍼펙트한 시간의 연속이었으니 어디갈까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거! 뭐 하나라도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곳이니 행복감이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면발도 아주 탱글탱글하면서도 특히나 이 소스가 굳을때까지 안팔리지 않고 금새금새 다시 만들어져 새로 나왔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여수 맛집 튀김 종류도 다양했다..  
이 외에 치킨도 있으니 아이들의 마음까지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튀김은 떡볶이 국물에 푹 찍어 함께 먹어도 좋으니 발란스가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게 예술이란 말이 절로 들더라는...  
튀김도 겉은 바삭바삭 하면서도 속재료는 부드러워서 그냥 먹어도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이 먹기 좋았고 깨끗한 기름을 써서 그런지 느끼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정말 놀랬던게 바로 스시였다.. 
웬만한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퀄리티로 시선을 압도해 버렸다.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해서 입을 다물 수 없었는데, 맛도 일품이라 자꾸만 종류별로 가져다 먹게 되다. 횟감과 와사비 
그리고 밥의 비율이 완벽하니 전문가의 손길이라는걸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렇게나 훌륭한 스시까지도 맛볼 수 있으니 따봉이 자꾸 올라가게 되었고 최고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여수 가볼만한곳 이었다. 
신선한 재료를 쓰지 않으면 먹을때 비린내가 확 느껴지고는 하는데 여기는 오직 싱싱한 재료들로만 손질하여 요리를 해서 그런지 비릿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재료가 마르지 않고 수분기 머금은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롤 종류도 있으니 스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편하게 맛볼 수 있었다. 
여수 가볼만한곳 매력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니 확실히 방문하길 잘했다는 안도감이 생겼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이곳에서의 식사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배가 이미 부를대로 불러있던 참이었는데도 아직도 다 맛보지 못했던 음식의 종류들이 꽤 많이 있었다. 
그래서 좀 더 욕심내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되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어느정도 배가 부를땐 이렇게 쉬어가는 의미로 샐러드 종류를 먹어줘도 좋았다.. 
단숨에 입맛을 사로잡아 버리니 에피타이저로 먹어도 좋고 저처럼 중간중간 함께 곁들여 줘도 예술이다. 
이렇게 맛깔남이 살아 있는 식사였으니 다시 생각해도 또 들리고 싶게 하는 만족감을 자아냈다. 
비교적 느끼한 음식들을 먹을때 
이렇게 상큼한것과 함께 먹으면 느끼한 맛을 한번에 잡아줄 수 있어서 상큼하게 곁들어 먹기 제격이기도 했다.

선명한 선홍빛 역시 싱싱함이 살아 있어서 좋았다. 
여수 맛집 이곳에서는 딱 한번만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렇게나 완벽함을 자랑하니 칭찬이 무한으로 나오는것도 당연하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렇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할텐데 직접 이렇게 맛있게 먹어보니 너무나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신선함이 살아 있었고 품질도 좋았으니 긴 말 필요 없게 만들었다. 
얼마나 가져다 먹었는지 모르겠다. 
이날  지불했었던 음식값보다 훨씬더 많이 먹고 나왔다고 장담할 수 있었다. 
그만큼 가성비 좋아 아주 오랜만에 뽕을 제대로 뽑고 나왔다. 
매일 이렇게 풍족하게만 먹고 산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사람한테 있어서는 먹는 행복만큼 더 큰 행복은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칼국수와 라면 사리도 준비되어 있는데 면 종류까지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게 아주 마음에 들었다. 
하나하나 놓칠게 없는 곳이었다. 
인지도 높은 이유가 다 있었다는거. 
너무 괜찮다.  
불지않게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넣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한 젓가락 정도면 후루룩 먹고 사라질 정도의 양으로만 제공되어 
지개에 불지않고 꼬들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 좋았다..
 
 
 
 
 
여수 맛집 식사후에 맛볼 수 있는 후식 종류인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렇게나 준비성이 좋으니 정말이지 마음까지도 넉넉해지는 기분이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할 거 같으니 가족단위로 추천드린 이유도 다 있다. 
디저트로 커피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함께 먹어도 맛이 좋아서 그렇게 자주 먹는 편인데 모르셨던 분들 있으면 다음에 가셔서 그렇게 한번 드셔보시면 달달하면서도 씁쓸한 맛이 함께 올라오는데 은근히 둘의 조합이 좋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도 있었는데. 
과일로 직접 갈아 만든 음료였다.. 
원액인지 밍밍하지 않고 진한 음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이었다. 
이런게 먹는 즐거움이구나 싶어 여수 가볼만한곳 방문하길 잘했다 싶었다. 
많이 먹어도 눈치 주는 사람 없으니 무한으로 즐겼다.
 
 


여수 맛집 과일과 쿠키도 준비되어 있으니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구성력이 아주 알차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렇게 하나하나 맛 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들어준다는거! 
그러니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다. 
 
육수 역시 부족해지면 여기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라이스페이퍼도 무제한이니 정말이지 푸짐하게 맛보기 좋은 곳이다?!!! 
뭐 하나라도 더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곳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정말 싱싱한 채소가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다.  
가장좋아하는 배추도 정말 싱싱하고 
요즘 인기가 좋은 청경채도 있고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였다.
 
 
샐러드바에서 음식까지 가져오니 테이블이 아주 더 위풍당당해졌다.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도는게 일단 전체사진부터 찍어 보자며 셔터를 누르게 했다. 행복감이 절로 새어 나오는게 뭐 하나라도 이상한게 없었고 먹기도 전에 반해버리니 이게 바로 즐거움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다. 
눈을 감고 음미하고 싶어질 정도로 퍼펙트했던 요리들이었고 하나하나 맛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들었으니, 저로써는 다음에 또 들릴 날을 기약하는게 당연했다..  
뭐 하나라도 어긋나는 법이 없도록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에너지가 있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그릇도 블랙으로 통일 되어 
더욱 더 깔끔하게 보였다.. 
좀 더 진중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니 여수 가볼만한곳 여기가 진리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떤것도 이상하단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 곳이니 하나하나 맛 보며, 
이러저런 이야기도 하며 수다꽃을 피우기에 이만한 장소도 없었단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연신 행복한 미소가 나오게 하니 오랜만에 힐링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많은 이유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전문점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렇게 채소 종류도 다양해서 건강하게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맛과 건강 두가지를 동시에 잡았으니 이런게 웰빙 식단이 아니었나 싶은?!  
연신 엄지척이 나오게 했으니  전체적으로 별로인게 전혀 없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다양한 나이대를 만나볼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었다.  
그만큼 호불호가 나뉘지 않는다는거니 안심이 될 수 밖에 없었다.  
행복감이 절로 올라가게 해주는 시간. 
어떠한것도 이상하다는 말씀드릴게 없었으니 그만큼 장점만이 가득했던 곳이었다. 확실히 서비스도 좋았고 여수 맛집 맛이랑 퀄리티 어떤것 하나도 별로라 말씀드릴게 없었던 곳이었다..  
이토록 훌륭할 수 없다며 웃음 만개하게 만들었으니 말 다한거다.
 
여수 맛집 육수가 어느정도 끓어 오르면 여기에 취향껏 넣으면 된다.  
배추를 많이 넣는걸 좋아해서 배추를 계속해서 리필해서 넣었다. 
은은한 달콤한 맛을 내게 해주고 아삭하던 배추가 부드럽게 변하는게 확실히 육수와 잘 어울리다. 그리고 다양하게 넣을 수 있어서 평소에 잘 먹어보지 못했던 야채들을 
한가득 맛볼 수 있어서 좋다. 
이러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죄의식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기분까지 맑아지게 하는듯했다. 육수 역시 아주 맑고 깨끗하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여기에 야채와 고~기까지 들어가면 더욱 더 진국으로 만들어주니 어느정도 먹고 나서 사리들을 넣어 먹어도 예술이다.  
이렇게 피날레까지 제대로 할 수 있는 음식이니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중간중간 국물도 떠 먹으면서 즐겨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며 계속해서 감탄사가 나왔다..  
다른 테이블도 맛있다는 말을 얼마나 하는지 확실히 맛집으로 들린것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맛이 너무나 좋았고요 여기에 담백질까지 더해지니 새생명을 불어넣는듯한 느낌이었다..  
잡내 없이 깔끔하고 싱싱해서 많이 먹어도 진부하지 않고 또 생각나게 했다.  
무엇보다도 아주 고소하면서도 쫄깃함이 살아 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이 나오게 했다. 
리필이 된다고 하면 육질이 그닥 좋지 않고 살짝만 익혀서 먹어도 질겨서 고무줄 씹는 듯한 맛이 나서 차라리 비싼돈 주고서라도 제대로 된 곳으로 가서 맛있게 먹자고 하고 기분나쁘게 나온 곳들도 많이 있었는데 솔직히 여기도 처음에는 의심을 한가득 가지고 들어오기도 했었고 반신반의 하면서 먹기 시작했었는데 어찌나 부드러우지 입에 넣었더니 금새 사라져 없어져 버렸다. 
콧노래를 본능적으로 흥얼거리게 하고 금방 익으니,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게 만족감이 올라가게 하는 이유 중 하나여서 여수 가볼만한곳 추천할만 한 곳이다!
 
이렇게 완벽한 요리는 이세상에 또 없을거라며 친구와 칭찬했다. 
다음에 또 오자는 결론을 내리는데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나 괜찮은 여수 가볼만한곳 그냥 지나쳤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다. 
노는것도 체력이 있어야 논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체력이 있으려면 잘먹어야 하기에 여수 놀러왔을때 이곳에 들러 맛있는 한끼 식사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식당을 알아보신다면 이렇게 두가지 종류를 한번에 먹어도질리지 않아서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고. 거기에 다양한 요리까지도 맛볼 수 있는 이곳이 진리라 생각되니, 
이곳으로 꼭 들리는게 좋다고 추천한다.  
뭐 하나라도 이상한 부분 없었던 여수 맛집 !  
더할나위 없이 퍼펙트한 시간의 연속이었으니 돈이 아깝지 않은, 
가격 이상의 진가를 느껴보기에 제격이었다. 
사실 같은 가격을 지불해도 정말 서비스며 맛이 떨어져서 후회하는 경우도 많은데 여긴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니 너무나 행복해졌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테고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이지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그리고 이렇게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셔 쌈을 싸먹으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 
여수 맛집 청경채와 배추 그리고 버섯과 같은 것들을 한가득 넣어 한가득 넣어 싸먹으면 고소하면서도 쫄깃하고 담백한게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야들거리는 식감은 물론이고 먹는 내내 고소함이 은은하게 퍼지니 더할나위 없는 만족감을 안겨주이게 제격이었다.  
그리고 취향껏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저로써는 더 맛있게 먹을 수 밖에 없었다.. 
기성복처럼 딱 맞춰 나온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만세를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어느정도 다 먹었다 싶으면 면사리를 넣어서 마무리해주었다. 
너무 배불러서 후식은 못먹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다 맛을 보자며 이렇게 과일들도 챙겨왔고 쿠키와 커피로 마무리까지 하니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시간이었으니 어디갈까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 피날레까지 제대로 장식하게 해주었으니 꼭 방문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주변에 있는 공원을 한바퀴 돌았다.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도저히 그냥 집에 들어갈 수 없더라는.  
주변에 이렇게 공원도 있으니 날씨도 좋고 힐링 제대로 하는 기분이들었다.  
이렇게 마음까지 사로잡고 웃음이 새어 나오게 했던 시간이니 어디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이곳으로 방문해보길 추천드리고 싶다. 
통크게 다 퍼주는 통큰샤브다! 
주변에 여수 가볼만한곳 많으니 타지인들이 와서 코스로 들리기에도 제격이지 않을까 싶다. 
아래 지도와 정보 첨부해둘테니 참고해서 방문해보길...


통큰샤브
전라남도 여수시 망마로 25
상세보기
상호명: 통큰샤브 
주소: 전남 여수시 망마로 25 
연락: 061-681-3999 
운영시간 : 매일 11:30~22:00 
주차유무 : 주차가능 (건물뒷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