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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Drama

'태양의 후예' 불사조 유시진(송중기), 이유는 '늑대의 후예!'이기 때문이지 말입니다!

갑자기 웃긴 얘기를 들어서... '불사조 송중기' 이슈 공유하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가 14회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것을 가지고 불사조니 뭐니 말이 많지 말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시는지? 이유가 늑대의 후예이기 때문이지 말입니다. 


영화 '늑대의 후예'포스터

영화 '늑대소년'을 찍었을 때, 보면 엄청난 능력자였지 말입니다. 늑대였지 말입니다. 근데, 보면 너무 이쁘지 말입니다. 

송중기" - 그의 눈빛에, 심장떨려!!...가.지.마.!

위의 영상은 이뻐서 올린거고... 

불사조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아래 영상.. 이런 송중기였기 때문에 '태양의 후예'에서도 총맞아도 살아나지 말입니다. ㅎㅎ 유시진이 불사조인 이유이지 말입니다. 

[영화 명장면] "늑대소년" 박보영을 지켜주는 송중기 (A Werewolf Boy, 2012)

역시 '태양의 후예' 유시진(송중기)는 '늑대의 후예'였지 말입니다. 
아래 정도로 다쳐도 불사조가 될 수 밖에 없지 말입니다! 

송중기, 북한군 지승현 구하려다 ‘총상’

이렇게 다쳐도... 
이미 늑대의 후예인 송중기는 이미 늑대였기에... 다시 살아날 수 밖에 없지 말입니다. 철근도 거뜬한데 뭐 총상쯤이야. 

그거 사람아니지 말입니다. 그거 송중기 아니지 말입니다. 
그거 늑대이지 말입니다. 그거 유시진이지 말입니다. 그거 불사조 맞지 말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늑대소년'의 송중기 보니 새롭지 말입니다. 4년전이지 말입니다! 

살아나는 것이 당연하지 말입니다. 늑대의 후예니까?!
총맞고 막 살아나서 막 걸어다니고... 웃자고 올리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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