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Drama

'태양의 후예' 유시진(송중기)를 9시 뉴스에 만나지 말입니다! 대박~

'태양의 후예' 유시진대위 역의 송중기가 오늘(30일) KBS1 '뉴스9'에 출연하지 말입니다. 
그 어려운 걸 유대위가 해내지 말입니다!!! 

9시 뉴스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앵커와 대담할 예정이라고 나왔지 말입니다. 오랜만에 9시 뉴스를 보게 되겠지 말입니다. 9시 뉴스에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역시 우리의 유대위지 말입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신문방송학과 복수전공자로 알려진 송중기가 대학시절 교내 방송곡에서 아나운서였다고 하지 말입니다. 역시... 사실 조선일보 인턴으로 입사했던 일도 있었지 말입니다. 

송중기는 뇌섹남이라 불릴 만큼 똑똑하고, 스마트한 목소리와 뛰어난 입담을 소유했다고 하지 말입니다. 매너도 좋고 말입니다. 

'마리텔'의 모르모트(권해봄) PD와 교내 방송국 활동도 함께 했다고 하지 말입니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고 전해지지 말입니다. 아나운서 되었으면 매일 9시 뉴스로 만났겠지 말입니다. 

과연 앵커의 질문에 얼마나 똑똑한 답을 할지 기대되지 말입니다. 

KBS에서 송중기에게 묻고 싶은 시청자 질문을 오후 4시까지 접수받는다고 합니다. 혹, 질문 하실 분들은 하시지 말입니다. 뭐라고 물어봐야할지 고민이지 말입니다. 

30일 '태양의 후예'는 9시부터 시작하는 느낌이지 말입니다. 기대되는 날입니다! 
뉴스 시청률이 높아질것 같지 말입니다. 혹시 KBS, 그걸 노린 거 아닐지?? 그래도 좋지 말입니다! 
여러모로! 잘했지 말입니다! 

10회를 보면서 11회를 준비해야겠지 말입니다!!! 이어지게 이어지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