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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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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제 전통차 한방차 '카페 잔다리' 잔다리차 피로회복, 목에 좋은 차 한방차를 좋아하는 터라 찾아찾아 온 한방차 카페 잔다리.. 메뉴가 멀리보이는 사진.주인이 한방차 만드시는 중 ㅎ그리고 나온 차.주전부리까지.. 잔다리 한방차 A, B를 시킴 각 6000원.카페분위기도 좋고 서빙보시는 분도 친절하고.설탕통도 이쁘고. 기분 좋게 있다 간다..
끌레도르 Cledor... 나 이거 너무 먹고 싶다... 사진도 광고도 너무 잘찍었다. 먹고 싶다. 끌레도르 Cledor... 나 이거 너무 먹고 싶다... 사진도 광고도 너무 잘찍었다. 먹고 싶다. http://www.cledor.co.kr/?media=naver_time
압구정 맛집, 진주 음식 만드는 부엌, 한정식 맛집 ‘하모’ 진주 지방에서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음식을 소박하고 정갈하게 차려내는 식당 ‘하모’.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고, 채소를 직접 재배하기도 하거나 장도 직접 담가내는 정성이 들어간 재료를 대부분 사용하는 곳이다. 음식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전화: 02-515-4266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19 ◆코스메뉴: 하모반상(27,000원), 진주반상(43,000원), 에나반상(65,000원) /단품메뉴: 진주비빔밥(12,000원), 헛제사밥(10,000원), 된장 칼국수(8,000원), 조선잡채(30,000원), 육전(28,000원), 차돌박이 구이(35,000원), 가오리 회무침(28,000원) 등 http://news.tongplus.com/svc/news/list_thumb.html?ca..
인사동 맛집 '꽃, 밥에 피다' 한식 전문점, 사장님이 특히 친절해서 좋다~! '꽃, 밥에 피다'...음식점 이름이 헷갈려서 '밥, 꽃에 피다'이줄? ㅋㅋ 꽃이 밤에 피어났다는 의미를 생가하면 이제 안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고...음식에 정성을 다해서 만들어준 감동을 받게 하는 식당이다. 여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동하게 되고, 뭔가 서비스 받는 느낌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2월26일 저녁에 갔다가 2월 29일 점심에도 간 곳.. 26일에는 생선 구이랑 황태탕을 먹었다. 황태탕 사진은 없군.. ㅎㅎㅎ 생선위에 있는 인삼과 우엉은 직접 짤라주신다. 생선이 우럭이었는데 맛있었다. 다먹은 사진이 있었으면.. ㅎㅎ황태탕도 맛있었는데... 사진에 없다. 배고파서 먹느라....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떡... 떡도 이쁘게 내어주신다. 두껑에 적현 하나주면 안잡아먹지가 넘 웃겼다. ^^:..
대림역 맛집, '콩나물국밥' 완전 국물 맛이 끝내주는... 우연히 찾게 된 대림시장 앞 맛집이다. '콩나물국밥' 집인데, 공식 명칭은 '손큰부자'인듯... 일단 가격은 4,000원. 이게 맘에 들었는데, 먹고 나면 맛이 더 맘에 든다. 아직 맛집으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맛집이다. 콩나물 국밥을 시키면, 아래 사진처럼 나온다. 맑은 국물에 콩나물 가득. 밥은 국밥이니 같이 안에 들어있다. 살짝 보이겠지만, 날계란을 하나 풀어서 넣은 모습이다. 국물이 엄청나게 시원한데, 비법은 비밀이란다. 느낌은 어떠냐면, 바지락의 진한 육수 같기도 하고, 동태국물의 시원함같이도 하고... 입에 자꾸 감기듯 맛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ㅎ 같이 나오는 반찬도, 김치, 호박 무침, 하얀 무와 양파 저림, 빨간 깍두기... 물론 먹는 대로 새로 주신다. 원래 국밥은 김치가 맛있어야 제맛..
포베이 무교점의 월남쌈.. 후배가 진급기념으로 사준 월남쌈과 쌀국수. 살짝 풍성하지 않은 야채 같았지만, 맛있었다. 나름?!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동 45 코오롱빌딩 2층/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21전화번호 02-318-2375
장진우 식당 '문오리' 식당 이태원의 장진우가 하는 식당 중 하나인 '문오리' 식당이다. 자개상에 차림이 나오는데, 아주 오래전 집에서 먹는 느낌이었다고 할까? 반찬은 이렇게... 그리고 시킨 문어랑 오리탕...국물이 진국이여서 완전 맛있고. 다 먹고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는 곳. 강추다.
먹는?! ‘양’을 처음 먹어보다~ ‘양구이 전문집’ 경복궁 근처, 사직공원 앞의 '양구이' 전문집이다.'양'이라고 해서 곱창처럼 생긴 건 줄 알았는데, 아래 사진 같이 생긴 고기. 내장이긴 한듯. 곱창을 못 먹기에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더라. 조개의 조개의 관자 같은 맛이랄까? 안 먹어본 음식이었던 것! ㅎ 그래서 알고보니 비싸서 못먹는 음식이라고?! 1인당 한 4만원쯤 이라고 하는데..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다. '진주집'. 이 곳은 원래 세종문화회관 근처에 있던 맛집인데, 지금은 사직공원 근처로 옮겼다고 한다. '양' 좋아하시는 분은 드셔보시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동 286 전화번호 02-735-3833
정월대보름에 마시는 전통차 ‘생계대차’ 오곡밥을 점심으로 먹고, 그리고 전통차를 마셨다. 광화문 르미에르 지하에 있는 '어성초'라는 전통찻집에서 마신 생계대차(가격 4000원). 십전대보탕을 매번 먹었는데, 오늘은 손발저림을 방지한다고 해서 마신 생계대차. 생계대차를 마시고 나니 정말 몸이 따뜻해진 느낌이 든다. 종종 가서 마셔줘야지!
발렌타인데이에 대보름기념으로 오곡밥을 먹다! 비비고에서… 광화문에서 저렴한(!) 가격에 샐러드(!)! 밥을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 바로 비비고이다. 오피시아 건물 1층에 위치한.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이기도 하지만, 정월대보름이다. 그래서 오늘만 특별히 나온 메뉴가 '비비고'의 오곡밥 메뉴. 보시다 시피 오곡밥. 쌀, 조, 수수, 팥, 콩 등으로 만든 이 밥은 풍농을 기념하려고 먹었다고 한다. 어쨌든, 비비고에서 먹은 정월대보름기념 오곡밥. 아직 2014년 2월 14일에 있는 분들은 한번쯤 드셔보시길… 맛있다!!!
자몽차가 이 정도는 되어야~ 광화문 나폴레옹과자점 조선일보 광화문 빌딩 1층에 생긴 나폴레옹과자점(나폴레옹키오스크광화문)에서 먹을 수 있는 자몽차다.엄청나게 훌륭하다~ 자몽을 그냥 통으로 하나 먹는 느낌이 든다. 다른 커피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좋다는 거! 광화문 나오실 때 한번쯤 드시길 추천한다!
‘세븐스프링스’ 신선한 야채가 그리울 때 광화문 맛집 신선한 야채를 먹어보기 위해 방문한 광화문 근처 흥국생명 빌딩 지하의 세븐스프링스.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약 7000원 정도 추가하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도 있었고, 랍스타도 있었다. 간만에 먹으니 좋았다~
책보기 좋은 카페, 서강대 근처 ‘카페싯따’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운 시간…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기 위해 카페에 방문했다. 서강대 근처에 있는 책보기 좋은 카페 '카페싯따'. 여기는 떠들기 위해서 간다면 자리를 비켜줘야 할 것 같은 조용한 분위기다. 그래서 더 좋았다. 한켠에서는 전시회도 하고, 책을 안가져온 사람들을 위해 도서관 같은 분위기의 영역도 있다. 개인 책은 못들고 들어가는 곳. 밀크티를 먹으면서 '기계와의 경쟁'을 읽은 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휴식의 시간이었다.
Finum브랜드의 차거름망으로 차를 마시다! Finum이라는 독일브랜드. 차를 우려먹기 위해서 구입한 차망이다. 고급스럽고, 큰 컴에 넣어도 쿤제 없을 만큼 잘만들어졌다. 그리고 망과 큰 둘레가 분리되기 때문에 작은 곳에도 차망을 넣어서 먹을 수도 있다. 잘만든 차망이다.
야경이 끝내주는 '파로그랜드'.. 워커힐호텔이 운영... 첫눈 온 기념으로 간 곳이다. 워커힐에서 운영한다는 '파고그랜드'. 을지로 미래에셋 건물 36층이다. 야경이 정말 끝내준다.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이정도. ㅎ 식전 죽... 맛있다. 완전 맘에 든 짬뽕... 다시 가서 먹으리라~~ 전복 보이나~~~~ 약 17000원 정도 였던 기억.... 빵이 술빵 같이 특이했던 샌드위치. 고기도 맛있고... 만두는 그냥 만두 같은 느낌. ㅎ 게살 밥이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볶음밥도 굿~ 밥다 먹으니 가져다준 아이스크림... 이게 정말 최고로? 맛있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구만... ㅎㅎㅎ 파로그랜드 / -주소서울 중구 수하동 67번지 미래에셋센터원빌딩 36층전화02-6030-8585설명수하동 센터원 서관 36층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하고 있..
부암동 치킨집 '계열사' 끝내주는 맛! 치킨 매니아로서 완전 맛있는집을 발견했다 부암동의 계열사라는 치킨집! 치킨이 완전 제대로 튀겨나오고, 기름기도 많지 않고, 기름도 좋은 거 같다. 감자도 저렇게 크게 잘라서 튀겨져 나온다... 둘이 1마리 시켜서 죽을 만큼 배부르게 먹었다... 가격은 2만원. 치킨 가슴살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부위도 많이 나와서 좋았고, 치맥을 즐기는 이들에게 딱이다. 점심이 끝날 시간에 가서 그나마 바로 먹을 수 있던...평소에는사람이 참 많다고 한다. 시기를 잘 타고 가시길.. 다시 한번 더 방문할 예정!!!계열사 / 호프,요리주점주소서울 종로구 부암동 258-3번지전화02-391-3566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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