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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70만원씩 140만원 현금지급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 방문 접수 방법 및 신청 서류 공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 신청이 5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5월 25일(월)부터 시작한다. 25일부터는 온라인접수이며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19년 연매출 2억원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대상은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개소이며,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어야 한다.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을 57여만개(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로 볼 때 전체의 72%, 10명 중 7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소요..
긴급재난지원금 전화신청...긴급재난지원금 카드사에 전화로 신청 #긴급재난지원금, 카드사 콜센터·ARS로 신청이 가능. 전체 전화번호 공개 긴급재난지원금 카드사에 전화로 신청하기! #긴급재난지원금, 카드사 콜센터·ARS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5월 18일부터는 은행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 인천e음카드, 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내 공기정화식물 위한 조명등 빛으로 공기정화 효과 증대! '필립스 LED 가정용 식물등' 빛으로 공기정화식물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조명이 등장했다.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미세먼지가 많은 봄 철을 맞아 공기정화식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필립스 LED 가정용 식물등’이 나왔다고 밝혔다. 최근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집에서 공기정화는 물론 인테리어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을 기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실내에 두는 공기정화식물의 공기정화 원리는 잎과 뿌리 쪽 미생물이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데서 발생한다. 잎에 흡수된 오염물질은 광합성의 대사물질로 이용되고, 화분 토양 내에 흡수된 각종 먼지는 뿌리 부분의 미생물에 의해 제거되기 때문에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이다. 이때 아쉬운 점은 실내에 빛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때 효과적인 것이 바로 식물등인데, 이번에 나온 ‘필립스 ..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조회, 지원금 신청방법, 지급방법 등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 (주민등록 세대 기준 + 건강보험료상 가구 기준)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 ​ ■대상자 통합 조회 방법 조회 기간 2020.5.4.(월) 09:00~ 조회 방법 www.긴급재난지원금.kr 접속 → 공인인증서 로그인(세대주만 가능) → 조회 ​ ■지원금 신청 방법 01 대상 가구의 세대주가 신청 02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시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요일제 시행(출생연도 끝자리별로 신청요일 제한, 토·일 방문접수 불가) ※카드사 온라인 신청은 5.16.부터 요일제 제외 기타 안내 사항 ​ 신용카드, 체크카드 충전으로 받고 싶다면? - 온라인 : 카드사 홈페이지 신청 5.11(월)~5.31(일), 로그인 → 신청 → 지급(충전) - ..
7월 시행, 5월 시범운영 투명 페트병과 플라스틱 구분 배출...재활용 분리배출제 구분하는 요일&방법 올해 7월부터 공동주택에서 의무적으로 투명 페트병을 플라스틱과 구분하여 별도 배출해야 한다. 이에 서울시는 5월 부터 재활용품 배출 시 비닐과 음료‧생수용 투명 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제’ 시범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닐과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제 시행 서울시는 지난 2월 중에 자치구별로 준비 상황에 맞춰 시범운영을 시작하도록 추진했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홍보, 점검 등을 진행하지 못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5월부터 집중 홍보를 통해 시범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독주택&상가 > 목요일 배출 > 기존 배출 요일 목요일 불포함시 금요일 배출 단독주택과 상가에서는 기존에 모든 재활용품을 혼합배출하는 대신 매주 목요일에만 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각각 다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 5월 8일부터... 2개월 앞당겨, 3분기 신청은 아직 미정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위해 2개월 앞당겨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이 5월 8일 부터 진행된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기본소득제도로, 경기도 내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또는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소득 등 자격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경기도는 당초 ‘청년기본소득’ 2분기 분은 6월부터 신청을 받아 7월 20일 지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정을 2개월 정도 앞당겨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급일도 7월이 아닌 5월 8일부터 시작된다. 경기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이란? 경기도 기획부동산 주의보 운영...투기 의심되면 즉각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경기도가 부동산 투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부동산 주의보'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강화 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토지거래 자료를 분석해 투기 우려지역을 선별한 뒤 필요할 경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기획부동산의 투기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지거래동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기획부동산 의심거래로 추정될 경우 단계별로 ‘주의’, ‘위험’ 등을 안내하는 ‘기획부동산 주의보’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발표한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기획부동산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
신청기간 5월 15일까지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총 144만 가구 신청...신청마감 시 180만 신청예상 서울시가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한 34만 가구에 1,219억이 지급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30일 신청 접수 시작 이래 4주 간 총 144만 가구가 긴급생활비 지원을 신청을 했고, 이 중 온라인 신청이 86만, 찾아가는 접수가 1만, 현장접수가 57만 건이라고 밝히며,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현장접수는 1일 평균 7만 명이 넘는 시민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 현황은 4월 26일 18시 기준이다. 서울시는 이 중 34만 가구에게 총 1,219억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 완료했다고 전하며, 서울사랑상품권 14만 건(40%), 선불카드 20만 건(60%)으로 선불카드 지급의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남은 약 3주의 신청기간 접수인원을 감안해 볼 때, 총 180만 가..
재난지원금 중고거래? 서울시 재난지원금 불법거래(카드깡) 강력대응...반복 시 경찰고발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지원된 재난지원금을 불법거래하면 엄중한 대응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난지원금의 불법거래 이른바 ‘카드깡’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고발 및 전액 환수조치 등이 이뤄진다. 여기서 불법거래란 모바일상품권‧선불카드 등으로 받은 재난지원금을 중고거래사이트 등을 통해 사고팔거나 거래를 알선하고 광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의 불법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위반행위로 동법 제49조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재판매나 환전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선불카드’는 여신금융협회 「선불카드 표준약관」에 따라 ‘사용제한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유..
우체국에서 해외 마스크붙이는 방법 우체국에서 해외 마스크붙이는 방법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인 이상 가구 신청 94.4%, 전체 신청금액 1조 4,253억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멈춰버린 지역상권 매출을 즉각 수혈하기 위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총 신청자 908만7,017명(68.5%)에 신청금액이 1조4,253억원에 이른다. 무엇보다 경기도내 4인 이상 가구 중 1명 이상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한 가구가 전체의 9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내 4인 이상 가구 135만1,595가구(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3.23일 기준) 중 1명의 구성원이라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가구는 모두 127만5,68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20일부터 4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 접수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면서 신청가구..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 지급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4월 27일 오늘 마감. 25만원 지급 4월 27일(월)까지 신청, 지급 5월 초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이 오늘(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기본소득제도로, 경기도 내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또는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소득 등 자격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청년기본소득 신청은 지난 4월 16일부터 2020년 2분기 신청이 시작되어 4월 27일(오늘)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지급은 5월 초에 진행된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지급 기준일에 따라 시·군 경기지역화폐(전자카드, 모바일)로 지급받을 수 있고, 지급 받은 경기지역화폐는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경기도,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 잠시 중단...27일 부터 3인 가구 신청 가능 차세대주민전산시스템 구축으로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을 잠시 중단한다. 경기도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히며, 행정안전부가 차세대주민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민전산 운영을 24일(금) 21시부터 25일 13시까지 일시중지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주민등록시스템으로 대상자를 확인하고 있는 경기도 및 시군 재난기본소득 업무도 중단된다. 경기도는 운영중단 기간 동안 신청시스템 안정화 작업 등을 재정비한 뒤 25일 오후 2시에 발급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토록 해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
서울시 140만원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지원 자격은 6개월 이상 영업경력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울시가 자영업자들에게 생존자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누가 지원해서 받을 수 있을까? 서울시가 밝힌 '서울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코로나로 인한 보릿고개를 넘기 위한 정책으로 모든 자영업자들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원 자격은 서울소재 자영업자 중에서 만 6개월 이상의 영업경력을 가진 연매출 2억원 미만인 자영업자들이다. 이들에게 월 70만원씩, 두 달에 걸쳐 총 14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 이 정책으로 서울시 전체 자영업자중 융자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72%에 해당하는 41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서울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은 약 6,000억원이 투입되는 지원사업이다. 서울시는 현장을 둘러본 결과 평균..
4월 15일 총선...자가격리자는 투표가 가능할까? 무증상 자가격리자 가능! 투표 방법은 분리해서...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증상이 없을 경우에 가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에 처해이는 유권자들에 대한 선거 방식 및 방역 지침을 공개했다. 선관위는 4월 12일 정부의 자가 격리중인 선거인의 이동제한 명령 완화를 바탕으로 투표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투표관리 방안에 대해 공지했다. 자가 격리중인 선거인의 동선 및 투표시간을 철저히 분리하고, 임시기표소 투표사무원의 안전을 강화하여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선관위 방침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오늘 13일과 내일 14일 투표 의사를 묻는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해야 하며 ‘무증상 자가격리자’에 한해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일 당일 17:20~19:00..
SK하이닉스 '채용조건형'!!! 반도체 핵심 인재 위한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신설 2021학년도부터 고려대 학부 반도체공학과 신설 학부부터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 움직임이 시작됐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와 함께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2021학년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졸업 후 SK하이닉스에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으로 한 학년 정원은 30명이다. 수시모집으로 25명 (학업우수형 10명, 계열적합형 15명), 정시모집 나군 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은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SK하이닉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 및 실리콘밸리(구글, 애플, 인텔 등) 견학 기회 등의 국내외 연수 지원, 기업 전문가 초청 특강, 연구실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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