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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볼만한 영화 리스트

by HyggeStory 2017. 9. 15.

130

클래식- 손예진의 데뷰작이자 히트작

캐치 이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행크스의 연기와 머리 대결을 있는 작품

 

이중간첩- 기대했던 흥행 배우 한석규의 처절한 실패작, 고소영의 영향으로 같이 망했다는 설도 있다.

웰컴 콜린우드- 조지클루니는 단지 단역이였던 영화

 

- 무서움으로 몰았던

찰리의 진실-박중훈 할리우드 진출작

피아니스트- 오스카에서 애드리안 브로디가 남우주연상을 주었던 작품

 

2

국화꽃 향기- 장진영이란 배우와 함께 같으나 실패

갱스 오브 뉴욕- 많은 말을 만들었던 영화였으나, 오스카상에선 하나의 상도 받지 못했다.

 

3

 

기묘한 이야기- 재밌고, 무섭고, 사랑스런 3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 영화

 

아워스 - 니콜키드만에게 오스카의 여우주연상을 받게 해준 영화다.

메릴 스트립,줄리안 무어의 연기도 최고였다.

 

8마일- 에미넴의 자전적인 영화, 희망없는 현실에서 피어난 잡초 같은 랩의 매력을 느낄 수있다.

 

윅스 노티스- 산드라블록이 신데렐라도 나온다. 어울리는가?

휴크랜트는 역시 돈많고, 바람둥이로 나온다. 껄렁껄렁...

 

동갑내기 과외하기- 김하늘의 청순한 이미지를 와장창깨버린 영화. 권상우라는 배우를 탄생시킨 영화다.

 

선생 김봉두- 차승원에게 이렇게 어울리는 배역이 있다니... 웃음과 감동을 함께 주며, 흥행에도 성공했던 영화.

 

시카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던 바로 영화.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기어, 르네젤위거

 

나의 그리스식 웨딩- 유명하지도 않았던 배우들이 미국 극장가를 휘어잡듯, 한국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했던 영화.

그리스와 한국의 결혼 문화는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4

 

살인의 추억- 봉준호라는 감독을 만들어낸 영화. 송강호, 김상경등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진지한 실제 사건을 재현하는데 성공. 흥미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올해는 살인의 추억의 해가 아닌가 한다.

청룡영화제에서 상을 못받은 아쉽지만.

 

볼링 콜럼바인- 오스카에서 다큐멘터리 부분 상을 받은 영화로, 미국의 무기소지에 대한 실랄한 비판을 담았다.

다큐멘터리 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편집과 사실 화면 수집과 재현으로 관객을 감동 시킨 영화다.

 

질투는 나의 - 문성근을 오랜만에 만나게 영화. 배종옥과 박해일의 연기도 주목.

 

지구를 지켜라- 장준환이라는 천재감독을 발굴하게 영화다.

처절하게 표현된 인질과 외계인이란 소재를 통하여 현세대의 문제들을 파헤쳤다.

 

돌이킬 없는- 모니카 벨루치의 아름다움을 느낄 있으나, 너무나 끔찍한 강간 장면때문에 문제를 일으킨 영화다.

 

 

5

 

매트릭스 2 리로디드- 1 이후 관심을 모았던 매트릭스는 2편을 통해 마지막 편의 기대를 모으게 했다.

그러나... 실망이 컷던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프롬 헤븐 - 줄리안 무어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 있는 영화 .

갑자기 닥쳐온 행복한 가정의 시련들...

 

베터 섹스- 호주 영화로 '원나잇스탠드(하루 놀고 헤어지는 연인)'라는 말을 유행하게 했던 영화다.

 

와일드 카드- 형사로 나오는 양동근의 신들린 듯한 연기를 있는 영화

 

 

6

 

미녀삼총사 맥시멈 스피드 -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 매력을 누릴 수있는 영화였다.

3명의 여인을 위해 이토록 많은 돈을 퍼부을 있다니..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 에로영화 감독 봉만대의 스크린 도전작. 그러나 너무 야했지.

 

에블린 - 007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매력을 느끼고,

아버지와 딸의 부성애를 느낄 있는 영화. 아주 감동적이다. 아이앰 샘을 기억하게 한다.

 

폰부스 - 콜린 파렐이란 배우를 서서히 알아갈때쯤.. 나온 영화로

84 동안 전화박스에서 일어난 일을 담은 사실적인 영화.

자신의 사생활이 천하에 공개된다면 어떻게 될지 고민하게 하는 영화다.

 

장화, 홍련 - 임수정과 문근영이란 아역 배우를 성장시킨 영화. 한국 호러도 많이 성장했음을 알수 있는 영화다.

 

니모를 찾아서 - 아이들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까지 재미있을 수가.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웃음을 머금고 아이와 함께 있는 영화였다.

아이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만한 영화다.

 

이도공간 - 장국영의 별세전 마지막 영화. 이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장국영은 세상과 운명을 달리했다.

영화 속에서 번민하는 모습이 실재의 모습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을 저버릴 없게 하던 영화였다

 

7

터미네이터 3 - 시원하게 퍼붓는 액션과 총격전. 그러나 너무 과거적인 액션들이였다는 평이다.

 

원더풀 데이즈 - 우리나라의 애니매이션의 발전을 가름하는 작품.

스토리가 부족해서 부진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영상은 멋있던 것으로 기억.

 

 

똥개 - 잘생긴 정우성을 너무도 크게 망가뜨린 영화다. 똥개로 불릴 만큼..

 

싱글즈 - 장진영, 엄정화, 김주혁, 이범수 라는 배우들의 자리매김 영화. 올해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장진영의

연기가 가장 돋보였다. 약간 어눌한 연기.

 

브루스 올마이티 -누구나 상상하는 신이 되는 상상을 흡족시킨 영화. 그러나 인간의 의지로 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한다.

 

헐크- 이안감독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너무나 실망스런 헐크였다.

예전에 TV 보던 것이 그리워 졌다.

 

 

 

8

 

25 - 우리에게 한정되어 주어진 시간. 과연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생각하게 하던 영화다.

 

바람난 가족 - 문소리의 파격 노출신으로 화제가 된영화다. 모든 가족이 바람이 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젠틀맨리그 -숀코너리를 중심으로 각각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일어버린 자료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

개인마다 하나씩의 능력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4인용 식탁- 전지현과 박신양이 돌아왔지만, 영향을 주지 못한 영화였다.

 

도그빌- 어쩌면 내년에 아카데미를 울릴 듯한 니콜키드만의 영화가 아니였나 한다.

 

나쁜 녀석들 2- 스미스,마틴 로렌스의 시원한 액션과 스피드로 여름을 나는 듯하다.

 

여고괴담세번째이야기-여우계단 - 그러나 1,2편의 괴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무너졌다.

박한별이라는 인터넷 얼짱을 영화배우로 등장시킨 영화다

 

 

 

9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 청룡이 선택한 최고의 영화. 김기덕 감독의 열연이 돋보였다.

 

28일후... - 대니보일감독의 새로운 시각을 느낄 있는 영화.

자신이 살기위해 처참하게 상대를 죽여야 하는 잔인한 인간의 본성을 적날하게 들어냈다.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 블랙펄의 저주를 풀기 위한 선원들의 몸부림과

그것을 통해 얻게되는 사랑이야기.

 

조폭 마누라 2 - 돌아온 전설 - 신은경의 결혼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영화.

그러나 신은경이 예쁘게 보이는 것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쓴듯하다. 너무 잔인하고 볼것 없던 영화다.

 

! 브라더스 - 이범수가 배우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역할을 영화다.

이정재와 함께 펼치는 문제 해결들로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10

 

 

 

케이트 & 레오폴드- 맥라이언이 다시 부활을 꿈꾸었으나 실패했다. 휴잭맨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참을 없는 사랑 -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사랑게임. 위자료를 노리는 것은 사랑게임에서 위험하다.

 

환생- 사랑하는 사람앞에 다시 살아 나타나는 사람들...

그들은 살아서 행복했던 순간만을 간직한채 사라진다.

 

위대한 유산 - 임창정이 또한번 일벌린 영화. 그러나 이영화는 김선아라는 연기파 배우를 배출한 영화다.

 

황산벌 - 찐한 경상도-전라도 사투리와 함께 묻어나는 휴머니즘...

박중훈과 정진영이 펼치는 카리스마도 몫한다.

 

냉정과 열정사이 - 아오미, 준세이 신드롬을 만들었던 책을 영화화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것이

이해해 좋다.

 

 

11

 

 

천년호 - 정준호의 카리스마는 너무 모자랐고, 데뷔하는 김효진은 어설펐다. 그래도 사랑이야기는 볼만하다.

 

 

마스터 앤드 커맨더 - 글래디에이터의 러셀크로우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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