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124 종이접기 전시 종이가 예술이 되는순간이다. 멋지다 2019. 2. 13. ‘퀸 헌정밴드’ 퀸 트리뷰트, 2월 내한 공연X미공개 사진전 개최!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퀸 팬클럽 ‘랩소디 퀸’의 지지를 받고 있는 공식밴드 퀸 헌정밴드 ‘퀸 트리뷰트’가 한국팬들을 만나러 오는 2월 한국투어를 개최한다. 연일 국내 개봉 음악영화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화제작 ‘보헤미안 랩소디’가 콘서트로 공연장에서 라이브연주와 ‘KILLER QUEEN’ 타이틀로 특별히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에도 등장하며 작곡에 결정적 영감을 준 ‘Mick Rock 1974년 QUEEN II’ 앨범커버 대표사진을 비롯 ‘Neal Preston 1986년 프레디머큐리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사진 등 30여점의 미공개 사진을 공연장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영국에서 결성된 4인조 퀸 헌정밴드로 인터내셔널 퀸 팬클럽의 공식밴드 ‘퀸 트리뷰트’가 ‘보헤미안 랩소디’에 .. 2019. 1. 15.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이훈 청소년 클래식 아티스트 수상, The Central Iowa Symphony Young Artists Competition 2019 Winners Yihoon Shin 5살에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바이올린을 시작한 신이훈은 8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1년간 연습을 쉬다가 오하이오에서 앨리스 웨이스에게 레슨을 시작했다 그후 오벌린 대학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실력이 좋아지고 릴리 포스터에게 교육을 받다가 로라 퍼퍼의 학생이 되고, 클리브랜드 청소년 오케스트라(COYO)에 입단했다. 2016년에는 인디애나 대학 현악 아카데미에 참여했고 에반 로스스타인과 실내악에 대해 공부하고, 예로나 4중주단에서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다. 2016년 메리 프라이스와 공부한뒤 2017년 아이오와로 이적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신이훈은 조나단 스터름의 학생이며 마스터 클래스에서 라벨의 티지건을 연주했다. 2018년에는 올스테이트 콘서트 마스터였다. The Central Iow.. 2019. 1. 15. 태양의서커스 <쿠자> 총 9주 86회 20만명 관객입장, 유료관객 19.3만, 총매출 258억 태양의서커스 가 지난 2019년 1월 6일을 끝으로, 9주간 86회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총매출 258억, 회당 티켓판매 3억, 20만5천 관객 동원, 객석 점유율 95%가 이번 가 달성한 대기록이다. 2007년 태양의서커스 첫 내한 공연인 의 최대 관객수 17만명을 멀찌감치 제친 기록이다. 는 개막 3주만인 지난 11월 25일 인터파크 공연 연간 랭킹 1위에 등극, 연말까지 2위와 점유율 격차를 벌리며 독주했다. 이러한 흥행 성적은 선예매로 100억을 판매하고 개막 4주만에 200억 매출을 돌파하면서 이미 예견되었다. 장기공연 사상 최고매출로 알려진 2011년 뮤지컬 가 325회 공연으로 275억을 벌어들인 것에 반해, 단 86회만으로 258억을 기록한 가 기간을 조금만 더 연장했더라면 기록 갱신은 .. 2019. 1. 10. ‘땡땡’ 탄생 90주년, 아시아 최초 대규모 회고전 -1월 10일은 1929년 땡땡이 어린이 신문을 통해 처음 세상에 선보인 날’-1월 10일 하루 땡땡과 생일이 같은 고객 1+1 티켓 제공-1월 13일 까지 퀴즈 이벤트 진행하고 인증사진 올리면 한정판 스티커 제공 ‘땡땡 탄생 90주년 대규모 회고전 ’ 의 주인공 캐릭터 ‘땡땡(Tintin)’이 1월 10일 90번째 생일을 맞았다. 1월 10일은 벨기에의 어린이 신문인 『르 프티 벵티엠』에서 삽화를 그리던 에르제가 자신만의 캐릭터인 땡땡을 창조하고 1929년 1월 10일 『소비에트에 간 땡땡』으로 연재를 시작한 날이다. 인터파크는 뜻깊은 90번째 생일을 한국에서 맞은 것을 기념하고 팬들을 위함 감사의 마음으로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1월 10일 하루, 땡땡과 생일이 같은 고객들이 전시장 방문 시.. 2019. 1. 10.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 현장! 베토벤-청년-마리 세 역할이 조화를 이뤄 본 공연 호기심 자극! 35분 하이라이트 공연만으로 짜릿한 전율 선사! 창작뮤지컬 (연출 추정화)가 프리뷰 공연기간을 거치고 지난 4일 오후 4시 JTN아트홀 1관에서 언론관계자들을 초대하여 프레스콜을 진행했다. 프레스콜에서는 35분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창작과정들을 솔직담백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짧은 시간의 공연이었지만 배우들의 열정과 무대 위에서 전달되는 에너지로 많은 관계자들이 극찬을 받았다. 35분 하이라이트 공연! 트리플 캐스팅인 주연배우 전원 무대에!총 8곡의 뮤직넘버 공개!베토벤-청년-마리 세 역할이 조화를 이뤄 본 공연 호기심 자극! 의 프레스콜은 장면이 넘어갈 때마다 추정화 연출의 내레이션으로 내용이 추가설명되며 등장인물이 교체되어 진행되는 방식으로 약 35분간 진행되었다. ‘다락방의 피아노’, ‘상실’.. 2018. 12. 5. 랑콤, 2018 추석 맞이 제니피끄 정품 증정 이벤트 실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8 추석맞이 제니피끄 이벤트를 진행한다. 랑콤의 No.1 에센스인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75ml를 구매하거나 제니피끄 라인에서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제니피끄 에센스 20ml 정품이 추가 증정된다. 랑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를 정품으로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보다 다채로운 혜택을 전하기 위해 신제품 및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도 선보였다. 먼저, 가을 신제품 ‘압솔뤼 드라마 마뜨’ 출시를 기념해 립 제품 포함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립 브러쉬를 증정한다. 또한 랑콤의 베스트셀러인 ▲ ‘제니피끄 더블 드롭 .. 2018. 9. 7. 스톱모션의 매력 '월레스와 그로밋(Wallace & Gromit)'을 만나는 아드만 애니메이션(The art of Aardman anmaions) 전시회 동대문디지털플라자 DDP 배움터M 애니메이션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을 보면서 놀랐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드만애니메이션 전시에 다녀왔다. 7월 12일까지만 한다. 여러번 못간게 아쉽다. 하루 아드만작가들이 작업하는 분량은 1초라고한다. 그래서 장편 애니메이션은 280명정도의 작가들이 12년 작업해야한다고. 대단한 짐념이다. 그럼 전시를 잠시 보자. 또만나요 아드만 애니메이션 2018. 7. 10. 서촌 나들이 '갤러리 우물' 백은하 작가 전시회 '라메르 에 라메르(바다와 엄마)' 서촌 나들이 '갤러리 우물' 백은하 작가 전시회15분간 바라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서있는 아이...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엄마... 백은하 작가 '15분'그렇게 가만히 지켜보던 바다를 그려낸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자신이 본 바다를 그려냈다. 그리고 그 바다에 엄마는 생명을 불어넣는다... 우리가 사진으로 영상으로 보게 되는 바다는 결국 누군가 바라보던 바다였음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전시회에 다녀왔다.갤러리 우물 전시관친구가 좋아하는 '갤러리 우물(이세은 대표)'에서 어떤 전시를 하는지 모르고 방문한 날 우리는 아이의 그림을 예술로 만들어낸 백은하 작가도 만났다. 그림처럼 자신의 작품과 아이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백은하 작가.백은하 작가 그리고 언제나 반갑게 관람객을 맞이해주시는 우물 갤러리.. 2017. 10. 29.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6) 당신은 '예외'가 아니다! 오늘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마지막편입니다. 한 책을 이렇게 자세히 담아보긴 처음이네요. ^^ 모든 파트를 되돌아보니 조금이라도 잘못한 사람과는 그냥 팍! 헤어져버리라는 그렉의 충고가 반복되는 듯합니다.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은 남자와는 사귀지 말라!전화를 기다리게 하는 남자와도 사귀지 말라!사귀고 싶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는 남자와도 사귀지 말라!내가 성적 매력이 없다고 느끼게 하는 남자와 사귀지 말라!내가 싫어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남자와 사귀지 말라!우리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길 두려워하는 남자와는 사귀지 말라!어떤 상황에서도 날 기다리게 하거나 퇴짜 놓는 남자에게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지 말라!결혼한 남자와는 사귀지 말라!착하고 친절하고 사랑스런 사람이 아닌 남자와는 사귀지 .. 2017. 10. 13.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5) 불륜이라... 독차지 할 수 없다면? 버려! 투투의 '바람난 여자'란 곡을 들으면서 다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책을 펼쳤습니다. 오늘은 파트 9.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부제로 '가끔은 당신이 알아서 끝내야 할 때가 있다'라는 글이 적혀있는데, 더 강력한 문구같네요. 연락두절의 미스테리를 푸는데 에너지를 쏟지 말라고 합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락이 두절된 것이고, 그의 그런 행동에 대핸 허겁지겁 두둔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기억해둘 것은 그가 당신과 같이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두절이란 있을 수 없는 이야기 니까 말이죠. 그렇게 끝내는 남자를 위해 수고스럽게 고통을 주는 일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그도 톡톡히 당할 테니까요. 아.. 2017. 10. 13.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4) 술기운에만 당신을 찾고 결혼을 피한다면... 파트 6. 오늘도 간단한 한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술기운에만 당신을 찾느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술을 마시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색할 때 술을 마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신을 진실로 좋아하는 남자는 자신의 판단력이 말짱할 때 만나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실수나 단점들을 반한 상대에게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배려 때문이겠죠? 산다는 건 때때로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니까 함께 살아갈 짝을 찾는다면, 모든 것을 동원해서라도 떳떳하게 인생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합니다. 사랑과 애정에 대한 욕망 때문에 판단력을 흐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무서운 말이네요..) 아주 충격적인 것은... 남자가 술 취한 상태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스킨쉽을 한다.. 2017. 10. 13.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3) 다른 여자에게 한눈 판다면... 오늘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3편째... 파트 5입니다. "다른 여자에게 한눈판 남자라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타이틀 밑에 바로 나온 말이 "남자가 당신을 속이면, 죽지않을 만큼 두들겨 패서 저 멀리 내다 버려라"라는 말이 있네요.. ^^;사귀기로 한 사람이 당신을 속인다면, 그는 둘이서 정한 중요한 결정을 지키지 않기로 작정한 것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당신도 모르게 일을 저질러버리고, 둘의관계에 거짓말과 비밀까지 덧씌우는 셈이되니까요. 속인다는 건 신뢰를 배신하는 행위인데... 그렇게 되면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이것저것 또 다른 속임수를 써야하고... 그래서 당신의 시간과 감정을 갉아먹는다고 합니다. 맞는 얘기 같죠? 속이고서 변명을 하거나, 또는 당신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라면 .. 2017. 10. 13.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 당신과 데이트하지 않는다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편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part3과 part4에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책을 안사고 이걸로 끝내시려는 분들이 계실것 같고, 출판사로 부터 질타가 올지도 모를 일이지만, 사실 이것만으로는 사례가 부족할테니 책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듯...ㅋㅋ 비난을 피하기 위해 한마디했습니다.) 파트3. "당신과 데이트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요즘은 더욱더 다양한 형태의 데이트와 다양한 형태의 관계들이 많아서 헷갈려하시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만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어정쩡하고 부진하고 미묘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을 때 뭐라고 물어볼 수도 없고... 그런데 이런 상태를 즐기는 사람도 있답니다. 연애하지 않는 척할 수 있고.. 2017. 10. 13.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1) 그가 당신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면...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가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드라마였습니다. 너무 자유분방한 여인들이라... 한명만 빼고..^^; 어제 우연히 '섹스앤더시티'의 작가가 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책의 소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형별로 남자가 여자에게 반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그 책은 지지부진한 남자친구를 둔 여자들을 향해 과감하게 헤어지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선 오늘은 part1, part2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하죠. 첫번째 파트... "당신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당연히 만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뭐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2017. 10. 13. 추억의 도시락, 추억의 교실, 그때는 그랬었지~~ 추억이 새록새록한 과거의 교실.. 책상과 걸상이 너무도 작게만 느껴졌던 그 교실에 대한 얘기다. 이걸 알면 나이가 쫌~~ ㅎㅎ 칠판 앞에서는 교훈과 급훈이 적혀있고, 한쪽에는 지도와 한쪽에는 시간표가 적혀있던 초등학교 교실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다.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추억의 교실이다. 교실 한가운데 놓여있던 난로는 추운 겨울에 교실을 따뜻하게도 했지만, 차가워진 도시락을 데워 먹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다. 그 당시의 풍경 그대로, 난로 위에 양은도시락이 나란히 놓여있던 풍경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제는 보기 어려운 오래된 풍금과 나무로 된 바닥, 그리고 나무로 만들어진 책상과 의자가 추억의 교실을 대변하기에 충분하다. 2017. 9. 11. 우리의 과거 교복의 변천사? 조선시대 선비 옷부터 추억의 교복까지 체험 지금도 교복을 입는데, 과거에는 어땠나? 이렇게 교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궁금하다면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에 전시된 교복의 변천사를 확인하자.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60~70년대, 그리고 현재의 교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해두었다. 무엇보다 조선시대에는 남자들의 교복을 대변하는 의복밖에 없다는 것은 당시 여성들은 교육받을 수 없던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한 편에는 과거의 교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관도 준비되어 있다. 근데 가리는 것도 없이 그냥 막 갈아입대 해둔건 좀… 그래도 재미있는 체험이다~~~ 선비가 되어 이리오너라도 해보고 좋구나~ 2017. 9. 11.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의 문방구, 이 풍경이 익숙한 당신은 40대 이상?! “딱지, 종이인형 등 문방구에서 사던 것은?!” 나 나이 티나나? 이 장면이 익숙하다면? 나이가 이미 40대 이상이다. ㅎ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전시관 앞에는 추억의 ‘문방구’를 재현, 전시해두었다. 이 문방구는 1980년대에 흔히 볼 수 있던 문방구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했다. 당시의 노트, 책가방뿐 아니라 어른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먹거리 쫀듸기, 어포에서 부터 종이인형, 딱지, 바람팽이, 야구게임판 등의 당시에 문방구에서 주로 사던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는 뽑기와 솜사탕 자전거까지 있어 지금의 어른들이 어릴 때 즐겨 찾던 정감 어린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서울교육박물관은 종로구 정독도서관 내에 있고, 전시관람은 무료다. 무료 관람이라 좋은 곳~ 한번쯤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2017. 9. 11. 이전 1 2 3 4 5 6 7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