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위한 '소형 전기밥솥'의 안전성, 취반시간, 밥맛 품질 등 시험평가 결과는?? IH 압력밥솥, 열판 비압력밥솥 차이!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전기밥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형 전기밥솥 7개 업체의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취반시간(밥이 완성되는 시간), 밥맛 품질 등을 시험·평가했다. 조사 제품은 대우어플라이언스(DEC-CM3500), 대웅(DRC-0608), 신일산업(SCJ-PBP10WH), 쿠쿠전자 (CRP-EHS0320FW, CR-0365FR), 쿠첸(CJH-PA0421SK, CJE-CD0301), 키친아트(KAEC-A350HLS), PN풍년(MPCKA-03M(B)) 등이다. 시험결과, 취반 직후의 밥맛은 모든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12시간 보온 후의 밥맛은 쿠쿠전자(CR-0365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