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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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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woo Paik - Adagio (Marcello-Bach ) Kun-woo Paik - Adagio (Marcello-Bach )
리스트 타란텔라 백건우 리스트 타란텔라 백건우.. 리스트 곡들은 다 초절정기교같다... ㅎ
[Chopin] Prelude Op.28 No.4 - 백건우 [Chopin] Prelude Op.28 No.4 - 백건우
Chopin - 녹턴 op15 no2 - 백건우 Chopin - 녹턴 op15 no2 - 백건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템페스트 3악장 백건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템페스트 3악장 백건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3악장 백건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월광 3악장 백건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1악장 백건우 베토벤의 곡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피아노 소나타 비창 1악장 그걸 백건우가 연주한 영상이다. 대박~ ㅎ
모차르트(Mozart),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 Adagio) 이 곡을 들으면 왠지 기도하게 된다. ^^:; 어제 저녁에 듣고 한번 더 기도하게 된 곡...모차르트의 이 풍성한 음색... 좋다. 모차르트(Mozart),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 Adagio)... 이 협주곡은 모차르트가 죽기 두 달 전인 1791년 10월에 작곡된 곡이다. 멋진 곡...
Boyz II Men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곡...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생각나는 곡이기도 하다... 보이즈투맨(Boyz II Men)의 'It's so hard to say goodbye yesterday"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아티스트Boyz II Men앨범명Legacy - Greatest Hits Collection발매2004.02.03
바흐(Bach) G선상의 아리아(The G Sring, Aria) 좋아하는 곡...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고등학교 때 친구가 좋아한다고 해서 더 많이 듣게 된 곡이기도 하다. 그 뒤로 나도 좋아하게 되었지... 나의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곡이다. 이곡은 역시 피아노와 첼로의 연주가 최고다...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3번 D장조'는 서곡, 아리아, 가보트, 부레, 지그의 순서로 5곡 구성의 모음곡이다. 특히 제2곡의 아리아를 바이올린 독주용의 'G선상의 아리아(독주곡)'로 널리 알려져있는데 바로 그 부분을 좋아하는 것이다. 좋다...
베토벤(Beethoven), 피아노 소나타 14번 올림 다단조 Op.27 No.2 (월광 Moonlight) 3악장 '프레스토 아지타토'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 베토벤... 위기 극복을 한 음악가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의 음악의 중후함이 좋다. 좋아하는 곡중 하나가 월광소나타... 베토벤(Beethoven), 피아노 소나타 14번 올림 다단조 Op.27 No.2 (월광 Moonlight) 3악장 '프레스토 아지타토' 음산하게 하고 들으면 더 좋은 곡?! ㅎㅎ 미국 드라마 중 '에덴의 동쪽'인가? 무슨 미니시리즈에서 들을 때 더 좋았던 곡이다... 음.. 그 드라마가 정확히 뭘까? '월광(독주곡)'은 비평가 렐슈타프(Ludwig Rellstab)가 이 작품의 제1악장을 가리켜 스위스의 루체른 호반의 달빛이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와 같다는 비유에서 생긴 명칭이다. 어느 것이나 베토벤(독일)이 전혀 모르는 일이지만 과연 이야기 풍으로 설명할..
쇼팽(Chopin) - 야상곡 (Nocturne Op. 9 No.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곡이다. 쇼팽의 야상곡...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마음의 전율이 느껴지는 곡... 플룻으로 연주한 곡도 좋다... 그리고 피아노 곡... 가끔은 이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나기까지... 쇼팽: 야상곡 (Nocturne in E flat major Op.9-2)아티스트Jade C앨범명피아노 독주 4발매2006.11.30 '녹턴(관현악곡)'은 낭만파의 독특한 소품 형식의 일종으로 쇼팽은 이 형식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곡가 존 필드(1782~1837)의 스타일을 이어받고 다시 그것을 독자적 표현법으로 발전∙완성시켰다. 모두 21곡이 남아 있는 '녹턴(관현악곡)'은 왈츠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독주곡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분야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쇼팽의 곡..
'보이스 오브 코리아' 손승연, 휘트니 휴스턴을 떠오르게 하다 금요일 11시 Mnet에서는 '보이스 오브 코리아'라는 노래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강타, 신승훈, 백지영, 길 이렇게 4명의 멘토들이 선별된 사람들을 가르치며 무대에 세운다. 지난 번에 장재호와 황예린의 '안부'를 듣고 나서 감동을 한동안 잊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손승연의 '안녕'을 들으면서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전율을 느꼈다. 그러고 보니 다 신승훈이 가르친 사람들이다. 손승연,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떠오른 사람은 휘트니 휴스턴이였다. 팝의 여왕 중의 여왕이었던 그녀가 'I'll always love you'를 부를 때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손승연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소름이... (휘트니 휴스턴의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다.) 그러고 찾아 보니, 그 전에 라이브 무대들에서..
휘트니 휴스턴... 그녀를 떠나보내며.... 영화 '보디가드'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휘트니 휘스턴이 2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2009년 9월에 7년만에 'I love to you'를 내놓아서 오랜만에 그녀를 만남에 반가왔던 마음을 이제 떠나 보내는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돌린다. http://blog.chosun.com/chanlan/4196101 (
'슈퍼스타K 3'의 울랄라 세션을 강(!)하게 응원한다!! "하루를 살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살자" Mnet에서 금요일밤마다 하는 '슈퍼스타K3'의 팬으로써 편파적일 수 있지만, 울랄라 세션을 응원한다. 예선 때와 초기 대결에서는 잘 기억못했는데, TOP11이 정해지고 나서 부터 울랄라 세션에 매력에 빠졌다. 어떤 음악이 되었든, 예를 들면, '달의 몰락', 'Open Arms', '미인', '나쁜 남자'는 다 다른 모습의 울랄라세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빠른 곡은 그 곡대로, 느린 곡은 그곡대로의 감정을 담아서 전달해주는 가수로서의 능력을 남김(!)없이 다 쏟아서 관객에게 전달해준다. 이들 때문에 직접 생방송 공연장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주가 기대되고... 리더인 임윤택은 암 치료중인데도 불구하고, 열의를 다해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머지 멤버들도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멤버들이..
'WHO AM I' UV,정재형, 유희열...세상의 모든 2인자를 위하여... "세상의 모든 2인자를 위하여"라는 글귀가 눈에서 맴돌아 몇자 남긴다. UV(유세윤,뮤지)가 정재형, 유희열과 함께 'WHO AM I'란 곡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무엇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비틀즈를 연상시키는 패션 스타일이 눈에 띄는데, HAZZYS가 요즘 밀고 있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패션 스타일은 http://www.hazzys.com/hzjsp/index.jsp 이곳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뮤직비디오 에피소는 http://www.hazzys.com/hzjsp/hproject/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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