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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TV

아이즈원(IZ*ONE) 장원영 안유진 강혜원 사쿠라 등 '블룸아이즈' 포토, 11일 컴백

by HyggePost 2019. 11. 4.

내가 좋아하는 장원영, 안유진 화보다. 그 외 멤버들도 나온거 공유. 

글로벌 그룹 아이즈원(IZ*ONE)이 멤버들의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를 모두 마쳤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1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장원영, 안유진, 야부키 나코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11일 컴백’ 아이즈원, 1st 정규앨범 ‘블룸아이즈’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 완료

앞서 오픈된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와 마찬가지로 장원영, 안유진, 야부키 나코의 오피셜 포토 역시 ‘I WAS / I AM / I WILL(아이 워즈 / 아이 엠 / 아이 윌)’ 세 가지 버전으로 각각 공개됐다.

오피셜 포토 속 세 멤버는 각각의 버전에 걸맞은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 능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I WAS’ 버전에서는 코스메틱 화보를 보는 것처럼 밝고 화사한 비주얼을, ‘I AM’ 버전에서는 신비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I WILL’ 버전에서는 아련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짙은 눈빛을 자랑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와 마찬가지로 미야와키 사쿠라, 최예나, 강혜원의 오피셜 포토 역시 ‘I WAS / I AM / I WILL(아이 워즈 / 아이 엠 / 아이 윌)’ 세 가지 버전으로 각각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세 멤버는 각기 다른 버전에 걸맞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수하고 청초한 비주얼은 물론,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스타일, 차분하고 도시적인 이미지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 중이다.  

이날 자정과 마찬가지로 정오에는 프로모션 홈페이지가 다시 한 번 리뉴얼됐고, 메인 화면 하단에는 새로운 아이콘 3개가 추가됐다. 새롭게 생성된 아이콘을 메인 화면 속 지정된 오브제에 드래그하면 김채원, 조유리, 혼다 히토미의 오피셜 포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채원, 조유리, 혼다 히토미는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완벽한 자태와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버전마다 여러 가지 매력을 발산하며 미모 텐션을 제대로 폭발시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매 앨범마다 뚜렷하고 개성 강한 콘셉트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고 있는 아이즈원이 데뷔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통해 팬들에게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리고 아이즈원은 9월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 ‘IZ*ONE 1ST CONCERT [EYES ON ME](아이즈원 첫 번째 콘서트 [아이즈 온 미])’를 모두 성료했다. 이제사 사진 올린다. 

콘서트는 홍콩, 태국, 대만 콘서트에 이은 아이즈원의 네 번째 단독 해외 공연으로, 지난달 마쿠하리 멧세를 시작으로, 고베 월드기념홀, 마린멧세 후쿠오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총 5회에 걸쳐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전회차 공연 매진에 이어 5만 명이라는 엄청난 관객 수를 운집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엄을 제대로 드러냈다.

아이즈원은 일본 투어에서 데뷔곡 ‘라비앙로즈’를 비롯한 ‘비올레타’, ‘하늘 위로’, ‘비밀의 시간’ 등의 히트곡은 물론, 두 팀으로 나뉘어 유닛 무대를 선보여 현장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내꺼야’를 비롯한 ‘루머’, ‘롤린 롤린’ 등 Mnet ‘프로듀스 48’ 무대까지 더해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객석을 열광케 했다. 특히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무대에선 공연 당일 발매한 일본 싱글 앨범 3집의 타이틀곡 ‘뱀파이어’ 무대를 깜짝 공개해 관객의 환호를 자아냈다.

아이즈원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 매너에 관객들은 연신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에 열기를 더했다. 여기에 멤버 모두 현지 관객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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