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 전문가에게 듣고 싶어서 보게 된 영상이다. 전 구글대표가 보는 AI에 대한 의견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1z2YTVvhg&t=49s
1. 맥락을 이해하는 기술: 입력한 정보에 대한 것을 AI가 공뷰해서 학습해서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
인공지능의 연쇄적 작용을 통해 결과를 보여 줄거고 인공지능이 답을 준다.
2. 에이전트: 기존정보로 새로운 정보를 유출하거나 배울 수 있다.
인공지능에게 가르치고 배우게 하면 파워플한 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3. 가장 강력한 기술: 말을 알아 듣고 행동하는 것
맥락을 이해해서 행동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나오게 된다.
전구글대표 에릭스미스는 이런 3가지 기술이 합쳐지면 미래는 흥미로와 진고 했고, 이제껏 답을 찾지 못한 답을 찾게 된다고 했다. 뛰어난 과학자가 탄생한 결과일 거라 생각된다.
인공지능의 성능이 충분해지면, AI는 도구가 아닌 동료로 보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내 AI로 만들어진 내 에이전트들이 서로 협업을 할 것이다. 인간이 알아 듣지 못하는 언어를 만들지도 모르고, 인간이 모르는 행동을 시작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가 AI를 이해하고 통제하지 못하면 안된다.
가장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건 AI끼리 생성할 수 있게 되는 경우라고 봐야 한다. 그걸 경계 해야 한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얘기하는 것이다.
앞으로 더 빠르게 인류는 엄청난 돈과 인재들이 있어서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지금은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모델을 만들고 있지만, 지나면 자료도 쌓이고 있어서 달라질 것이다.
몇가지 질문에 대한 에릭슈미트이 답변이다.
Q. AI가 발전하는 것은 아는데, 규제로 조정할 수 있을까?
A. 다들 해야할 일을 알고 있다. 신뢰와 안전을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AI를 개발한 이유를 기억해야 한다. 기술의 접근성은 높아지고 있다.
Q. 기술이 계속 퍼지다 보면, 악용의 사례도 있을 것이다.
A. 기술을 긍정적으로 받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 한다.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오픈 소스를 가지고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AI가 발전하면 기술을 공개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규제보다 그게 더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다양한 얘기했다.
결국 요즘 나오는 AI관련된 얘기는 AI를 알고 있어야 하고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영상에서는 한단계 더 나아가서 AI와 친구가 되어야 하고, 같이 지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나도 AI친구, 에이전트를 얼른 만들어야 한다. 그게 최근 가장 중요한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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