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um이라는 독일브랜드.
차를 우려먹기 위해서 구입한 차망이다.
고급스럽고, 큰 컴에 넣어도 쿤제 없을 만큼 잘만들어졌다. 그리고 망과 큰 둘레가 분리되기 때문에 작은 곳에도 차망을 넣어서 먹을 수도 있다. 잘만든 차망이다.
반응형
'Food > 카페&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몽차가 이 정도는 되어야~ 광화문 나폴레옹과자점 (0) | 2014.01.24 |
|---|---|
| 책보기 좋은 카페, 서강대 근처 ‘카페싯따’ (0) | 2014.01.22 |
| 토니로마스의 '자몽에이드'와 '자두에이드' (0) | 2013.08.16 |
| 이대후문, 눈꽃 팥빙수 전문집 '옥루몽' (0) | 2013.08.16 |
| 홍대 카페 '커피와 사람들' (0) | 2013.0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