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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도 지지않는 화장품 선택하기 클레마티스 스케덤 키엘

by HyggePost 2017. 6. 22.

미세먼지에도 지지않는 화장품 선택하기

 

미세먼지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서도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안티폴루션'으로 불리는 화장품이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세먼지는 일반 먼지에 비해 입자가 작아 모공을 막고 여드름 및 피부염증을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장벽을 파괴하기도 한다.

때문에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부에 먼지가 달라붙지 않도록 차단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촉촉한 메이크업을 하면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 붙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볍고 매트한 제품으로 피부표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표면에 달라붙은 미세먼지가 수정화장을 하며 피부 속으로 침투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수정화장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클레마티스 '플러피 리퀴드 풀 커버 파운데이션'>

 

클레마티스의 '플러피 리퀴드 풀 커버 파운데이션'은 리퀴드 제형의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며, 다공성 파우더가 모공을 메워주어 프라이머 없이도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매트한 마무리로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준다. 땀과 수분에도 지워지지 않는 높은 지속력을 자랑해 따로 덧바르지 않아도 된다.

 외출 후에는 미세먼지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렌징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는 최소화시키는 것이 좋다. 클렌저의 선택과 세안법도 중요하다. 인공계면활성제가 너무 많이 함유된 제품의 경우 약해진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고, 버블메이커 등을 이용해 풍성하게 거품을 만들어 피부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클렌징 해주자.

 

<스케덤 '루이보스 티 클렌저'>

 

스케덤의 '루이보스 티 클렌저'는 부드럽고 풍성한 미세 버블이 유해물질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주는 클렌징 폼이다. 루이보스, 카렌듈라 등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미세먼지에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다.루이보스 성분을 포함한 7가지 티 콤플렉스가 피부진정 및 보습까지 도와 피부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꼼꼼한 세안을 했다면 기초 케어로 피부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자극

을 주어 우리의 피부는 예민해진 상태다. 이때 고기능성 제품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다양한 기능성 제품보다는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과 수분감을 채워 원래의 컨디션으로 되돌려줄 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 키엘 '칼렌듈라&알로에 수딩 하이드레이션 마스크' >

키엘 '칼렌듈라&알로에 수딩 하이드레이션 마스크'는 칼렌듈라 꽃잎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주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이다.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되어 쿨링감과 깊은 보습감을 준다. 또한 인공색소나 인공향, 파라벤들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피부장벽을 되살릴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언제까지나 외출을 피할 수도 없다.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고, 최대한 얼굴을 만지지 않는 등 미세먼지가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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