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변화시켜 나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것은 미신이고
신 앞에서 날마다 내가 변화되어 가는 것은 신앙이다.
아무리 내가 예배당에 나와 있어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내 돈과 재능으로 얼르고 달래서 내 목적을 성취하려
한다면 그것은 미신을 좇는 행위에 불과하다.
[이재철 : 회복의 신앙]에서
미신을 믿지 말아야지... 신앙을 가지도록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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