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스페인 화보, 우월한 미모와 매혹적인 차도녀 포스로 시선 집중

배우 이다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스페인을 배경으로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이다희는 우월한 미모와 완벽한 모델 비율을 자랑하며 또 한 번 대세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벨티드 스타일의 코트에 세련된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니키백으로 럭셔리한 차도녀 스타일링을 선보인 컷에서는 스페인의 햇살만큼이나 강렬하고 도도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시크한 올블랙 룩에 카멜 컬러의 클레어백과 태슬 디테일의 러스트 레드 컬러 카라 호보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다희는 촬영 내내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현실감 없는 비주얼로 관계자들과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이다희가 선보인 가방은 모두 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18 AW 제품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니키백은 골드마인 체인 스트랩으로 변경이 가능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라운드 쉐입의 클레어백과 카라 호보백은 보다 다채로워진 컬러감으로 선보였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조이그라이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joygryson.co.kr)와 인스타그램(@joygryson_official) 및 페이스북(@joygrysonkorea)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다희와 조이그라이슨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1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