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Story/국내여행

덕수궁 뒤 고종의 길을 걷다

덕수궁 뒤 고종의 길을 걷다
점심 시간의 산책.
역사적으로 마음아픈 곳을 여유있게. 걷는 점심 시간이구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