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가 끝났다. 우승은 고훈정 손태진 김현수 이벼리가 했다. 그러나 우승이 문제가 아니라 참여했던 모든 이들이 다 우승같았다. 특히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서 권서경 고은성 백형훈 이동신의 무대를 우승 못지 않게 멋졌다.
열정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 감동이...
중반 부터 이동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응원했고, 권서경의 파워플한 박력의 목소리가 좋아졌다. 고은성과 백형훈은 깔끔한 음악을 선보여줬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자...
표정에서 진지하게 노래를 불러주고 있음이 느껴지는 장면들이었다. 이들의 이력도 공개되었다...
신에게 올리는 기도 'Incanto'다.
[풀버전] 권서경x고은성x백형훈x이동신, 신에게 올리는 기도 'Incanto'♪
그리고 너무 열정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 너무 감동 받은 무대. 'Il tempo vola'....
[풀버전] 고은성x권서경x백형훈x이동신, 강렬한 섹시美 'Il tempo vola'♪
이들의 곡을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무대에서.... 응원한다!!!!
매력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들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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