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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빗 글로벌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6회로 1위, 블랙핑크 5회로 2위 차지, 케이팝 글로벌 팬덤 <쇼!음악중심> 1위 투표에 지난 7개월간 1억4천2백만표 행사 국내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해외 팬덤들의 투표를 1위 투표에 반영하기 시작한 글로벌 투표가 7개월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투표를 운영 중인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 (mubeat)에 따르면 2020년 3월 글로벌 투표가 시작된 이래 지난 7개월간 글로벌 팬덤은 25회차의 음악중심 방송에서 총 1억4천2백만표 (142,519,923)를 행사했다. 음악중심 투표에서 한국이 아닌 글로벌 팬이 차지하는 비중은 누적 79.1%이며, 해외팬 중 투표에 가장 많이 참여한 국가는 1위 필리핀, 2위 인도네시아, 3 위 미국, 4 위 베트남, 5 위 태국, 6위 일본, 7위 브라질 등의 순이었다. 10월 첫째주 투표의 경우에는 해외 팬덤의 참여가 92%, 둘째주 투표의 경우에는 87%에 달했다. 주.. 2020. 10. 16.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4차 산업혁명 대비...건축도면 공개, 환경변화에 대응, BIM 활성화 스마트 건축 육성 등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4차 산업혁명 대비...건축도면 공개, 환경변화에 대응, BIM 활성화 스마트 건축 육성 등 15일(오늘)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분야 규제가 대폭 개선된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충전소 등 신기술관련 시설이 도심 내 입지할 수 있도록 건축물 용도체계를 개선하고, 건축 도면정보를 공개하며, 건축 허브 구축 및 건축 BIM 로드맵 수립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축정보를 활용한 융복합 산업, 데이터경제 활성화 및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환경변화에 대응한 건축물 용도 개선(건축법시행령 개정, ’21.3) - 기존: 입지‧건축기준을 결정하.. 2020. 10. 15.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포스트 코로나 기반 마련...건축행정 비대면화, 재난대응시설 규정 특례 등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포스트 코로나 기반 마련...건축행정 비대면화, 재난대응시설 규정 특례 등 15일(오늘)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분야 규제가 대폭 개선된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기반'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재구축을 통해 건축허가 신청‧건축심의‧관련 부서 협의‧필증 발급까지 건축행정 전 과정에 비대면 방식이 도입되며, 다중이용시설 공조 및 환기설비 최적 설계기준을 조속히 마련하여 건축물 내 감염병을 예방하고, 드론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축물 안전점검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전 과정 비대면화(세움터 시스템 재구축, ’21.上) - 기존: 세움터는 세계 .. 2020. 10. 15.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저성장 시대 대응...집합건물 재건축, 특별건축구역 지정 확대, 결합건축 허용 조건 완화 등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저성장 시대 대응...집합건물 재건축, 특별건축구역 지정 확대, 결합건축 허용 조건 완화 등 15일(오늘)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분야 규제가 대폭 개선된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저성장 시대 대응'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집합건축물 재건축 허가 동의 요건이 100%에서 80%로 완화되어 20년 이상 상가‧오피스텔 등 노후 건축물 재건축 활성화가 예상되고, 품격 있고 창의적 건축을 위한 특별건축구역, 결합건축 등 특례 대상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집합건물 재건축 허가기준 완화(건축법 개정, ’21.6) - 기존: 30세대 이상 주택은 재건축 시 허가 요건이 75~80%이나, 오피스텔ㆍ상가 등 집합건축물은.. 2020. 10. 15.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알기쉬운 건축법령 운용...건축 면적·높이 산정기준, 한국건축규정 마련 등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알기쉬운 건축법령 운용...건축 면적·높이 산정기준, 한국건축규정 마련 등 15일(오늘)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분야 규제가 대폭 개선된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알기쉬운 건축법령 운용'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그림이 있는 건축물 면적‧높이 등 산정기준, 178개 건축관련 법령을 망라한 한국건축규정 마련 및 누리집(e-KBC) 운영을 통해 국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건축기준 정보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축 면적·높이 산정기준 마련(기준마련, ’21.3) - 기존: 건축물의 면적·높이는 사업성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이나, 현재 산정 기준은 「건축법 시행령」의 한 조항(제119조)으로서 간략한.. 2020. 10. 15.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국민·기업 편의제고...생활필수 완화, 가설건축물 유연, 세부용도 변경 등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 국민·기업 편의제고...생활필수 완화, 가설건축물 유연, 세부용도 변경 등 15일(오늘)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분야 규제가 대폭 개선된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진행되는 세부 과제 중 '국민·기업 편의제고'가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에어컨 실외기 설치공간·지하주차장 진입 경사로·생활폐기물 보관시설 등 생활 필수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처마(2m까지)는 건축 면적 산정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지원을 위해 3년마다 연장 신고했던 도시계획시설예정지 내 창고 등 가설건축물은 존치기간이 자동 연장된다고 전했다. ■생활필수‧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설 건축 기준 완화(건축법 시행령 개정, ’20.12).. 2020. 10. 15.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건축허가 간소화...허가제 운영 서류 제출 간소화, 허가기간 단축 등 국토교통부 건축 규제 완화...건축허가 간소화...제출 간소화, 허가기간 단축 등 15일(오늘) 국토교통부에서 건축분야 규제가 대폭 개선된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진행되는 세부 과제 중 '건축허가 간소화'가 있다. 국토교통부는 허가 시 제출도서는 최대한 간소화하고, 구조·설비 등 기술적 사항은 착공 시 전문가가 검토하여 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중복 심의 불허 및 심의 대상 축소 등 투명한 심의제도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또한 규제 모니터링센터를 통한 법적근거 없는 지자체 임의규제가 근절되어, 연면적 70,000㎡ 업무시설의 경우 허가기간 6개월 단축, 금융비용 32억 원 등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규모·용도·입지 중.. 2020. 10. 15.
국토교통부 건축 허가 간소화, 노후 건축물 리뉴얼 활성화 등 국민불편 해소·건축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국토교통부 건축 허가 간소화, 노후 건축물 리뉴얼 활성화 등 국민불편 해소·건축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건축분야 규제가 대폭 개선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 불편 해소 및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10월 15일(목) ‘제11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주재)’에서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발표했다. 요약하면, 건축 허가도서 제출이 간소화되고 심의 대상도 축소되어 건축 허가 기간이 축소되고, 지하 주차장 경사로·옥내 에어컨 실외기 등이 건축면적 산정에서 제외되는 등 건축분야의 규제가 대폭 개선된다. 또한, 노후 건축물 증가에 따라 리뉴얼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가 등 집합건축물의 재건축 시 허가 동의율을 기존 100%에서 80%로 완화하고, .. 2020. 10. 15.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배우 공유, 20 F/W ‘언택트 여행’ 캠페인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공유와 함께한 2020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은하수가 수놓은 밤 하늘, 웅장한 설산 등 광활한 자연 배경이 대조되는 창의적인 기법을 통해 극적인 풍광을 연출한 이번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은 상상과 현실을 오가는 무한의 공간에서 브랜드 고유 가치인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견의 여정을 표현했다. 코로나 상황에도 발견을 멈추지 않는 디스커버러의 열정을 보여준다는 메세지를 담은 영상 콘텐츠 속 공유는 갇힌 공간에서부터 점차 트인 공간으로 나아가며 무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점차 확장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즐거움이 가득한 겨울 여행을 주제로 드넓은 평야에서 디스커버리의 로고를 모티브 한 대형 구조물과 함께 .. 2020. 10. 15.
[총정리] 12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대형 학원 대면 수업, 전국 학교 밀집도 완화로 등교 인원 2/3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로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2/3로 완화된다. 8월 중순 이후 운영이 중단됐던 수도권 지역 300인 이상 대형 학원도 12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또한 방역 인력 1만명을 추가로 배치해 학교가 완화된 밀집도 하에서도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추석연휴 특별 방역기간 이후 학사 운영 방안’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학교 여건에 따른 밀집도 조정과 탄력적 학사운영으로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한편, 탄력적 학사운영 과정에서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방안의 적용시기는 학교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10월 12일부터 18일은 기존 단계에 따른 학사일정을 지속하되 시도·.. 2020. 10. 12.
[총정리] 12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카페 포함) 등 수도권 일부 2단계 조치 추가 오늘(1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다른 지역에 비해 감염 확산 진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은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시설을 확대하는 등 2단계 조치를 일부 유지한다. 먼저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 16종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주기적 환기·소독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 대상 시설로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150㎡ 이상), 워터파크, 놀이공원, 공연장, 영화관, PC방, 학원(300인 미만), 직업훈련기관, 스터디카페, 오락실, 종교시설, 실내 결혼식장,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장례식장 등이다. 음식점·카페 등에서 포장·배달을 하는 경우에는 출입.. 2020. 10. 12.
[총정리] 12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대형학원, 뷔페, 주점, 유흥시설, 헬스장 등 운영 방식 거리두기 1단계로 고위험시설 영업 허용…직접판매홍보관은 금지 음식점·결혼식장 등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16종 방역수칙 의무화 오늘(1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다른 지역에 비해 감염 확산 진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은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시설을 확대하는 등 2단계 조치를 일부 유지한다. 그렇다면 11일까지 진행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12일부터 1단계의 방역수칙은 어떻게 달라질까?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모임의 금지는 자제로 완화되고, 클럽·뷔페·대형학원 등 고위험시설의 영업도 가능해진다. ■ 고위험시설 관련 고위험시설 관련해 클럽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 2020. 10. 12.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조사 결과...집값담합, 고시원 위장전입 및 부정청약, 중개사 단체의 공동중개 거부 등 부동산범죄 수사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조사 결과...집값담합, 위장전입 및 부정청약 등 부동산범죄 수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8월 26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에서 전국 9억원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실거래와 부동산 범죄수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9억원 이상 주택 1,705건을 대상으로 실거래와 부동산 관련 범죄수사에 대한 조사 결과는 탈세의심 555건, 대출규정 미준수 의심사례 37건 등으로 2월 21일 출범 이후 진행된 집값담합, 무등록중개, 부정청약 등 부동산 범죄수사 결과도 포함됐다. 이에 대응반은 현재까지 부동산시장 범죄행위를 수사한 결과, 총30건(34명)을 형사입건했고,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15건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395건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형사입건한 30건 위반 유형은.. 2020. 8. 26.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조사 결과...편법증여, 양도세 및 증여세 탈루 혐의, 기업자금 대출금지 위반, 계약일 허위신고 등 관계 기관 통보주요 사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8월 26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에서 전국 9억원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실거래와 부동산 범죄수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9억원 이상 주택 1,705건을 대상으로 실거래와 부동산 관련 범죄수사에 대한 조사 결과는 탈세의심 555건, 대출규정 미준수 의심사례 37건 등으로 2월 21일 출범 이후 진행된 집값담합, 무등록중개, 부정청약 등 부동산 범죄수사 결과도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국세청·금융위·행안부·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점검하기로 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국세청 주요 통보사례 법인 배당소득을 이용한 편법증여 의심 가족간 저가거래를 통한 양도세 및 증여세 탈루 혐의 - 금융위·행안부·금감원 주요 통보사례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 유용 등 .. 2020. 8. 26.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조사 결과...전국 9억 이상 고가 주택 거래 중 이상거래 조사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8월 26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에서 전국 9억원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실거래와 부동산 범죄수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9억원 이상 주택 1,705건을 대상으로 실거래와 부동산 관련 범죄수사에 대한 조사 결과는 탈세의심 555건, 대출규정 미준수 의심사례 37건 등으로 2월 21일 출범 이후 진행된 집값담합, 무등록중개, 부정청약 등 부동산 범죄수사 결과도 포함됐다. 국토부는 친족 등 편법증여 의심 건, 법인자금을 유용한 탈세의심 건 등 총 555건을 국세청에 통보하기로 했으며, 타 용도의 법인 대출 또는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구입에 활용하는 등 대출규정 위반 의심 건 총 37건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새마을금고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 통보하여 대출취급 .. 2020. 8. 26.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조사 결과...국토교통부 향후 실거래 조사 및 수사 계획, 세금 탈루 혐의자 세무조사 착수 등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8월 26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에서 전국 9억원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실거래와 부동산 범죄수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맞춰 국세청은 이번 실거래 조사에서 탈세 의심사례로 통보받은 자료 중 자금출처와 변제능력이 불분명한 세금 탈루 혐의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금융위, 행안부, 금감원도 대출 규정 미준수 의심사례에 대하여 금융회사 점검 등을 통해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대출금 사용목적과 다르게 용도 외 유용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는 경우 대출약정 위반에 따른 대출금 회수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은 통보된 명의신탁 의심 사례에 대하여 신탁자와 수탁자 간의 자금거래 파악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지자체는 '부동산거래신고법.. 2020. 8. 26.
8.4 부동산대책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신규택지 발굴 3.3만호 부지 태릉CC, 용산 캠프킴, 정부 과천청사, 서울지방조달청, 상암 DMC, 서부면허시험장 등 서울권역 등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집중 공급하기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나왔다. 4일 정부는 주택시장의 공급확대 방안으로 서울권역 중심으로 주택 총 26.2만 호+α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히며 구성은 지난 5.6대책에 발표한 공급 예정 물량 7만호와 신규 공급 13.2만호+α, 공공분양 사전청약 6만호를 포함한 공급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신규 공급 13.2만호+α 중에서 신규 택지 발굴 3.3만호의 부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3.3만호인 신규 택지 발굴은 4가지로 구분된다. 도심 내 군부지, 공공기관 이전·유휴부지, 공공기관 미매각 부지, 공공시설 복합개발이다. ■도심 내 군부지: 13,100호 정부는 軍 골프장 등 도심 내 군부지를 활용하여 1.31만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2020. 8. 4.
8.4 부동산대책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용적률 상향 및 고밀화 2.4만호 공급…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 및 기존사업 확장 서울권역 등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집중 공급하기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나왔다. 4일 정부는 주택시장의 공급확대 방안으로 서울권역 중심으로 주택 총 26.2만 호+α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히며 구성은 지난 5.6대책에 발표한 공급 예정 물량 7만호와 신규 공급 13.2만호+α, 공공분양 사전청약 6만호를 포함한 공급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신규 공급 13.2만호+α 중에서 용적률 상향 및 기존사업 고밀화로 2.4만호가 공급된다. 전체 2.4만호 중에서 2만호는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을 통해 이뤄지며, 4천호는 기존사업 확장·고밀화를 통해 공급된다.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용적률 상향: 2만호 정부는 3기 신도시 등의 주거단지 밀도를 높여 2만호를 추가 공급한다. 3기 신도시 등.. 2020.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