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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110

춘천고속도로를 타고, 소양강댐을 방문하다... 어릴 때 가보고, 오랜만에 가본 소양강댐... 그냥 보기에 너무나 가파른 댐의 모습... 왼쪽이 댐. 그 아래로 흐르는 물은 저렇게 흙탕물이었다. 음... 댐 바로 앞의 호수?! 한적하다. 그리고 거창하게 써있는 소강양댐 설명... '소양강다목적댐'이 공식 이름인가? 네비게이션에서 소양강댐을 찾을 수 없었다. -.-; 댐 위에서는 저렇게 배를 타고 둘러보는 여행도 가능하다. 시간이 없어서 배는 못타고 보기만했다. 배를 타러 가기 위해 들어가는 길목에 역시 맛집(!)들이 즐비했다. 여전한 호객행위. 그래도 정렬된 판매대... 배가 너무 불러서 먹을 순 없었지만, 유흥지를 표시하는 트래이드 마크 같은 느낌이다. 소양강댐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폭포. 물고기들이 거꾸로 올라가는 듯한 조형물이 재밌다. 그리고 .. 2009. 8. 20.
'바다 사진' 여름 바다를 그리면서... 날씨가 정말 너무나도 더워지고 있습니다. 조금 나아졌다 싶다가 다시 덥고... 이런 날씨에는 바닷가에서 수영이나 한번 하면 더위가 씻겨갈텐데.. 일하느라 다들 사무실이나 일터에 계시겠죠? 그래서 바다 사진으로 그 더위를 달래보고자 올려봅니다. 한 1년전 쯤? 하와이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시원하신가요? 물도 맑고... 와우~ 노래도 시원한 곡으로다가.. ^^: 2008. 10. 14.
'겨울연가'의 그 남이섬에서... 길이란 길은 모두 통하는 그곳... 이 곳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길이 더 길스러움을 담을 수 있었다... 2002년 겨울에 방송되었던 드라마 '겨울연가'를 찍었던 장소 '남이섬' 그곳에는 아직도 겨울연가가 계속 되고 있다... 주인공들이 거닐었던 그곳...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도 분볐다... 그들을 추억하는 장소...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곳이다... 겨울연가를 담아둔 갤러리... 안에는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가 가득이다... 준상이가 처음으로 유진이의 손을 잡아주던 장소... '겨울연가'에 집착했던 걸 느끼게 되는 나의 이 집요한 장소 설명.. -.-; 눈사람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주인공들이 키스하는 장소이다.. 눈 사람을 만들어둬서 한여름에도 그 순간을 기억하게 한다... 그들의 추억이 담.. 2008. 4. 25.
"훌륭한 설교였어" vs "나도 뭔가 해야지" TV에서 연설하는 한 리더를 보고, 빌리 그레이엄의 '리더십 비밀'이란 책에서 읽었던 구절이 생각났다. 설교자의 목적은 성도들이 "훌륭한 설교였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나도 무엇인가 해야겠다"라고 하며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설교라는 말이 지극히 기독교적인 말이긴 하지만, 연설을 하는 모든 리더에게 적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리더의 말을 듣고, "오, 좋은 말이군" "기발한 아이디어네" "아, 그랬었구나" "똑똑하네"라는 말을 하고 끝나는 것보다는 리더의 연설을 듣고서"그렇지, 그렇게 해야겠다" "그래 우리에겐 비젼이 있구나" "내가 하는 게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군"이라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주고, 그것을 향한 다짐의 계기가 되게 하는 것이 리더 연설의 목적이 되어야 하지 .. 2007.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