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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오늘의 뉴스 요약 10월 19일 국보보물 관리 소홀, 차범근 명예의 전당 스포츠 영웅

by HyggePost 2017. 10. 19.

1. The government said that the country is free from the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AI) and it has regained its AI clean status.

정부는 이 나라가 고도로 위생적인 조류 독감(AI)에서 벗어나 AI청정 상태를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 Signs that can help with safe evacuation to the nearest exit will be installed in subway tunnels in case of emergencies where a subway stops in a tunnel due to malfunctions or breakdowns.

고장이나 고장으로 인해 터널에서 지하철이 멈출 경우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3. Fourteen national treasures and treasures that were evaluated as “high-risk” due to cracks and damages were found to have been neglected for three years.


14개의 국보로 평가된 14개의 국보와 보물들이 3년간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위험’ 국보-보물 14개 3년째 방치…주변시설 정비에만 533억 쏟아부어


균열이나 파손 등으로 고(高)위험 등급 판정을 받은 국보와 보물 14개가 3년째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재청 감사에서 수차례 ‘보존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지만 문화재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정작 문화재 대신 주변 시설 정비에 예산을 썼다.


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이 공개한 문화재청 자료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2015년 정기감사 결과 ‘보존관리방안 마련 필요’ 대상으로 국보와 보물 14건을 지정했지만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100905




4. Former soccer player and coach of the national team, Cha Bum-kun, will be inducted into Korea’s Sports Hall of Fame.

전 축구 선수이자 국가 대표 팀 감독인 차범근이 한국의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차범근, 2017년 스포츠 영웅 선정...명예의 전당 헌액


차범근(64)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돼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차 전 감독을 올해 헌액자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축구인이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5&aid=00027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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