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9회에서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의 달달의 끝은 어디인가~~~~ 멋져멋져...
고백한 다음날 아침....
유시진:
자기 마음 들켜서
졌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어짜피 그래봤자
내가 더 좋아하니까.
근데 오늘
유독 예쁜거 랑 닮았네요.
강모연:
아~ 쫌.
너무너무 달달한 장면. 이 장면 뒤에 또 서대영과 윤명주도 웃기긴 했다. ㅋㅋ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지 말입니다!!!
송중기, 송혜교에 재고백 "내가 더 좋아해"
어찌 이리 멋지십니까 유시진대위!!! 강모연선생은 너무 이쁜거랑 닮았지 말입니다. ㅎㅎㅎㅎ 매회 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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